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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갑' 김부겸 vs 김문수, 0.3%p 초접전?
[언론 네트워크] "유승민, 경선 기회를 줘야 한다" 여론 우세
여당의 전직 경기도지사와 야당의 3선 국회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대구 '수성갑' 총선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초접전'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매일신문과 TBC(대구방송)가 여론조사회사 리서치코리아에 의뢰해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수성갑 유권자 700명에게 '지금 국회의원 선거 투표를 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가'를 물은 결과, 새누리당 김문
평화뉴스=유지웅 기자
2015.09.25 10:37:49
'김문수 vs 김부겸' 빅매치 사실상 확정
與 조강특위, 수성갑 당협에 김문수 내정…영등포을엔 권영세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결국 새누리당 대구 수성갑 당협위원장으로 내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 4.13 총선 대구 수성갑 선거구에서는 '김문수 대 김부겸'의 대결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여야의 잠룡으로 꼽히는 거물급 정치인들 간의 '빅 매치'가 된 셈이다. 새누리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6일 황진하 사무총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현재 공석인 대구
곽재훈 기자
2015.08.06 18:12:01
대구 김부겸, '수도권 전도사' 김문수와 본격 대결
김문수, 대구에서 '수도권 규제 완화' 말할 수 있나?
대구 수성갑 지역에서 뛰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전 최고위원이 3일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를 비판하는 보도자료를 냈다. 일상적인 정치 활동일 수 있지만, 흥미로운 점이 있다. 내년 총선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대구 수성갑의 선거 쟁점을 미리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김부겸 전 최고위원의 대항마로 새누리당에서는 '수도권 규제 완화 전도사' 출신 김
박세열 기자
2015.08.03 1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