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22시 0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증세 없는 보편적 복지는 허구다"
[복지국가 정치동맹의 길] <3>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복지가 대세다. 무상급식 논란이 촉발시킨 '복지' 담론은 국민들이 낸 세금의 쓰임새와 국가재정,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둘러싼 백가쟁명의 각축장이 됐다.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코앞에 둔 정치세력들에게는 비껴갈 수 없는 소용돌이인 셈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신년연설에서 "한정된 국가재정으로 무차별적 시혜를 베풀고 환심을 사려는 복지 포퓰리즘은 문제의 해결
김윤태 고려대 교수(=진행), 여정민 기자(=정리)
2011.01.18 08:29:00
"작은 차이 때문에 'MB 후예'의 재집권을 용인할 텐가?"
[복지국가 정치동맹의 길] <2> 이인영 민주당 최고위원
김윤태 교수(=진행), 송호균 기자(=정리)
2011.01.14 08:33:00
"복지국가 단일정당 못 만들면 한나라당에 필패한다"
[복지국가 정치동맹의 길] <1>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김윤태 고려대 교수(=진행), 박세열 기자(=정리)
2011.01.11 08: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