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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술유출범?"…누명 쓰는 개발자들
[IT 일상다반사] '국익지상주의'가 남긴 상처
첨단 기술을 다루는 기업 입장에서는 보안을 강조할 수 밖에 없는 면이 있다. 막대한 연구개발비를 들여 개발한 기술이 경쟁사로 유출될 경우, 치명적인 피해를 입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개발자를 통제하는 수단
성현석 기자
2010.08.24 07:46:00
"사람 잡는 야근…폐 잘라낸 SI개발자"
[IT 일상다반사] 개발자 양 씨, 회사와 싸우는 이유
지난 4월 1일, MBC <후플러스>는 충격적인 내용의 방송을 내보냈다. IT업체 N모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해 온 양모 씨(34, 가명)가 오른쪽 폐의 절반을 잘라내는 큰 수술을 받은 것. 양 씨는 건강을 해친 근본 원인이 "개발자에게 부담되는 과도한 노동 시간 때
이대희 기자
2010.08.18 07:16:00
한국 재벌, '특허괴물' 욕할 자격 있나
[IT 일상다반사] '특허괴물'에는 떨면서, 중소기업 특허는 무시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인용할 때마다 돈을 내야했다면? 인류의 수학 지식은 중학교 교과서도 채울 수 없었을 게다. 특허 등 지적 재산권을 지나치게 강조할 때 생기는 폐해를 설명할 때 자주 쓰이는 비유다. 조금 과장된 비유지만, 설득력이 있다. 마이클 헬러 미국 컬럼
2010.08.17 10:14:00
'일의 노예'… 한국의 IT개발자가 사는 법
[IT 일상다반사] 개발자 스스로 '권리 찾기' 나서야
세계적인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 본사에서 근무하는 최준형(가명, 40) 씨는 얼마 전 미국 시민권을 획득했다. 그의 정식 직함은 소프트웨어팀의 'Research Manager'. 음성패킷망(VoIP) 개발부서의 개발팀장격이다. 한국에서 그와 비슷한 직군에 종사하는 이들은 '개발자'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은 스스로를 '노예'나 '막노동자'로 분류하며 자조하
2010.08.12 08:49:00
21세기 페리 제독?…'MS 쇄국', 빗장이 열리다
[IT 일상다반사] '풍운아' 스티브 잡스, 새로운 성공 방정식
컴퓨터 시장에 있어 한국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나라다. MS 윈도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브라우저 '익스플로어'가 없으면 인터넷뱅킹도, 홈쇼핑도 제대로 할 수 없다. 정부 관공서의 홈페이지도 익스플로어가 없으면 제대로 이용할 수 없다. 시스템이 개인의 컴퓨터 선택권을 제하는 땅에 '애플'이나 '맥'이라는 이름이 들어설 자리는 넓지 않았다. 용산의 '조립
김봉규 기자
2010.08.10 10: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