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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 도서' 선정? '경제 파탄'이 더 걱정"
['불온 필자'가 말한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국방부에서 불온도서로 지정했다고 뭐가 문제인가. 그냥 국방부에 소속된 국군 장병들이 군 부대 내에서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볼 수 없을 뿐이다. 그게 전부다. 하지만 논쟁 없이, 공감대 형성 없이 막가는 지금 식의 경제 정책은 잘못하면 나라 망친다. 나는 정말이
박윤우 도서출판 부키 대표
2008.09.29 10:46:00
"국방부는 바쁘다. 그러나 머리는…"
['불온 필자'가 말한다] <핵과 한반도> 쓴 최한욱
그들의 열망처럼 우리 사회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을까? 답은 아니올시다. 그렇게 되기에는 이미 우리는 너무 멀리 와 버렸다. 그것은 지구본을 끼고 춤을 추는 어리석은 독재자의 망상에 불과하다. 그리고 망상은 깨지기 마련이다.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데 그들
최한욱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집행위원장
2008.09.26 17: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