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2일 20시 14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미래를
[우리 미래에 표를 던지자 ⑨] 민주화시대의 종착역에서
<프레시안>과 <진보와개혁을위한의제27>('의제27', 공동대표: 정해구, 홍종학, 김호기)은 오는 4월 9일 총선을 맞이해 공동기획 '우리 미래에 표를 던지자'를 준비했습니다. 이 기획은 아카데미즘과 저널리즘을 결합하는 '아카저널리즘'
김호기 연세대 교수(사회학)
2008.04.08 11:45:00
민주화의 리더 vs 신산업화의 첨병
[우리 미래에 표를 던지자 ⑧] 김근태 대 신지호
서보혁 이화학술원 평화학연구센터 연구위원
2008.04.05 09:07:00
유시민의 '대구 도전'과 지역주의
[우리 미래에 표를 던지자 ⑦] 유시민 대 주호영
그렇더라도, 대구의 어려움을 분석해 내고 처방을 제시하는 일, 지역주의의 원인을 분석해 내고 그 답을 제시하는 일, 그리고 그 답을 대구 유권자들에게 설득해 내는 일의 물꼬만이라도 대구 수성구에서 틔워 낼 수 있다면, 유시민 후보의 '외로운' 출마는 충분히
홍덕률 대구대 교수(사회학)
2008.04.03 14:38:00
'진보 여성'과 '보수 남성'의 상징적 대결
[우리 미래에 표를 던지자 ⑥] 심상정 대 손범규
오유석 성공회대 교수(사회학)
2008.04.02 15:53:00
동작에는 '구리참새'가 있을까?
[우리 미래에 표를 던지자 ⑤] 정동영 대 정몽준
경실련이 실시한16대 국회의원 의정평가에서 정몽준 후보는 258명 가운데 242등, 정동영 후보는 199등에 그쳤지만 그들의 정치적 성공에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았다. 유권자들이 개별정책이나 의정활동을 보고 정치인을 평가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시켜줄 따름이다. 그런대
최영진 중앙대 교수(정치학)
2008.03.31 10:03:00
'무딘 창'과 '견고한 방패'
[우리 미래에 표를 던지자 ④] 손학규 대 박진
고원 서울산업대 강사(정치학)
2008.03.28 11:52:00
'쿨한 진보'와 '쿨한 보수'의 미래형 대결
[우리 미래에 표를 던지자 ③] 노회찬 대 홍정욱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교수(미국학)
2008.03.27 12:26:00
은평을 민초들의 미래 향한 '반전드라마'
[우리 미래에 표를 던지자 ②] 대운하 찬ㆍ반 시험대
프레시안과 '진보와개혁을위한의제27(의제27, 공동대표: 정해구, 홍종학, 김호기)'은 오는 4월 9일 총선을 맞이해 공동기획 '우리 미래에 표를 던지자'를 준비했습니다. 그 두 번째로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과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가 맞서는 서울 은평을에
이태수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교수, 사회복지학
2008.03.25 11:20:00
18대 총선을 어떻게 볼 것인가
[우리 미래에 표를 던지자 ①] 안정론인가 견제론인가?
프레시안과 진보와개혁을위한의제27(의제27, 공동대표: 정해구, 홍종학, 김호기)은 오는 4월 9일 총선을 맞이해 기획 '우리 미래에 표를 던지자'를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12번에 걸쳐 연재될 이 기획은 최근 국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주요 지역구들을 중심으로
김윤태 고려대 교수(사회학)
2008.03.24 07: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