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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57%…한 달째 하락세
'美 관세율 못 낮춰도 현금투자 안돼' 55% vs '낮춰야' 29%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율이 전국지표조사(NBS) 격주 정례 조사에서 한 달째 하락세로 나타났다. 2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공동 시행한 NBS 10월 1주차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57%,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4%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율
곽재훈 기자
2025.10.02 11:34:42
'조희대 사퇴 안돼' 47% vs '사퇴해야' 42%
지방선거 與지지 44%, 野지지 39%…서울은 42 : 43 박빙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 와중에, 유권자 47%는 조 대법원장이 사퇴해선 안 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퇴해야 한다'는 42%였다. 2일자 <세계일보>에 따르면, 이 신문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시행한 여론결과는 이와 같았다. 반면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2025.10.02 11:02:05
李대통령 지지율 60%…20대 지지율 43% 최저
장래 정치지도자 조국 8%, 장동혁 7%, 정청래·이준석 4%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0%, 부정 평가는 31%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9일 발표한 조사 결과다. 이 기관 조사에서 긍정 평가는 지난 주보다 2%포인트(P) 올라 다시 60%대를 회복했다. 부정 평가는 3%P 하락했다. 긍정 평가는 민주당 지지층, 성향
임경구 기자
2025.09.19 10:58:54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1.5%p 하락해 54.5%…4주만에 상승세 마감
리얼미터 "주 후반 취임 100일 맞아 하락세"…민주당 44.3%, 국민의힘 36.4%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리얼미터 조사에서 4주만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관 조사에서 7월말 광복절특사 발표 시점 이후 60%대에서 2주만에 50%대 초반까지 하락한 국정 지지도는, 1주간 횡보 후 8.25 한미정상회담을 기점으로 다시 2주만에 56.0%(지난주)까지 올랐지만 이번주 조사에서는 상승 흐름이 일단 끝난 것. 15일 리얼미터에
2025.09.15 14:04:25
李대통령 취임 100일 지지율 58%…美 구금사태 여파
60%대 아래로 다시 하락…'검찰청 폐지' 찬성 51%
취임 100일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8%로 집계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2일 발표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 결과다. 부정 평가는 34%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지난 주에 비해 5%포인트(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6%P 상승했다. 연령별로 긍정 평가
2025.09.12 12:57:58
[갤럽]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60%대 회복…'잘한다' 63%, '잘못한다' 28%
광복절특사 논란 이전으로 회복…정당지지율은 민주당 41%, 국민의힘 24%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60%대를 회복했다. 부정평가율도 30% 미만으로 떨어졌다. 긍정평가 60%대, 부정평가 20%대라는 수치는 조국·최강욱 등 정치인 사면이 포함된 광복절특사 발표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이다. 광복절특사 이후 하락세이던 추세가 한미정상회담 이후 반전 상승을 2주째 이어가는 모양새다. 5일 한국갤럽 발표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
2025.09.05 14:31:56
李대통령 지지율 60%대 회복…NBS 조사서 한미정상회담 후62%
한미정상 긍정평가 58%…상법개정안 51%, 노란봉투법 49%가 긍정평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율이 62%를 기록하며 2주만에 지지율 60%대를 회복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62%,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박정연 기자
2025.09.04 11:59:20
[갤럽]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3%P올라 59%…한미정상회담 효과
2주간 하락세 끝내고 상승으로 반전…'한미정상, 국익에 도움됐다' 58%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정례 여론조사에서, 사실상 대통령 국정지지도로 해석되는 직무수행 긍정평가율이 2주간의 하락세를 마치고 상승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평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2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 기관의 주간 정례 조사 8월 4주치에서 '이 대통령이 대통령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
2025.08.29 10:38:25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51.4%…3주만에 하락세 멈춰
민주당, 5.9%P 상승해 45.8%…국민의힘과 다시 두자릿수 격차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율이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광복절특사 논란으로 인한 부정적 효과가 모두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개혁 입법' 강행처리와 한미·한일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여론 평가에 따라 추후 동향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의 8월 3주차
2025.08.25 12:50:54
[갤럽]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56%…3%P 추가 하락
광복절특사 영향…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4%, 국민의힘 25%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율이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2주 연속 하락하며 50%대 중반으로 떨어졌다. 광복절 특별사면 논란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갤럽에 따르면, 이 기관의 8월 3주 정례 주간 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 긍정 평가 비율은 56%, 부정 평가는 35%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
2025.08.22 11:5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