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3일 09시 5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아이들은 메달 따는 기계가 아니어야 한다"
[기능대회 잔혹사] ③ 김경엽 전교조 직업교육위원장 인터뷰
지난 4월 8일 밤 11시 30분께, 신라공고 기능영재반(기능반) 3학년 학생 이준서 군이 자신의 기숙사 방에서 스스로 목을 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준서 군은 지난해 전국기능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할 정도로 장래가 촉망받던 학생이었다. 그런 그가 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프레시안>에서는 준서 군이 죽음에 이르게 된 원인, 그리고 그가 속
허환주 기자
2020.07.31 08:46:03
"정액 먹이고 구타 당하고"...'나가고 싶다'던 고3 준서의 좌절
[기능대회 잔혹사] ② '고 이준서 학생 사망사건 진상조사단' 보고서 살펴보니
2020.07.30 09:04:05
'전국대회 동메달' 고3 준서 학생의 죽음을 추적하다
[기능대회 잔혹사] ① 기능대회 준비 중 숨진 고 이준서 군 아버지 이진섭 씨 인터뷰
2020.07.29 08:4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