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4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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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8.15민족통일대회 <4>
넷째날 이별의 길 '호텔에서 공항까지'
17일 오전 귀환을 앞둔 려원구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의장이 남에 살고 있는 조카를 만나 상봉의 정을 나누고 있다.
이영태 기자
2002.08.19 10:36:00
사진으로 보는 8.15민족통일대회 <3>
셋째날 부문상봉모임ㆍ학술토론회ㆍ폐막식 등
16일 오전 열린 부문별 회의 '청년' 모임에서 남북대표들이 합의문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8.15민족통일대회 <2>
둘째날 개막식과 사진전ㆍ미술전, 그리고 공연
15일 개막식을 앞두고 화장하고 있는 북 여성들.
사진으로 보는 8.15민족통일대회 <1>
첫날 공항에서 환영만찬까지
짧지만 의미있는 만남이었다. 광복과 분단의 57년만에 서울에서 다시 만난 남북의 3박4일은 상봉의 기쁨과 석별의 아쉬움을 남겨놓았다. 통일을 위한 대장정의 디딤돌을 놓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8.15민족통일대회의 발자취를 시간을 거슬러 화보집으로 꾸며보았다. 14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