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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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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한동훈=드루킹 뭐가 다르냐?…'걸리면 가야 된다'던 韓, 공정한가"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현재 무소속)이 연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의혹'을 비판하고 있다. 장 전 최고위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민주주의 파괴범이라고 김경수 복권을 반대하던 한동훈 대표의 내로남불. 한동훈 대표 가족들이 당원 게시판에서 여론 조작한 행위는 민주주의 파괴 범죄 아닌가"라며 "드루킹을 방조한 김경수와 가족의 여론 조작 행위를 묵인하는 한동훈 대표는 뭐가 다른가"라고 비판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국민들이 볼 때 공정한 척이라도 해야 된다, 걸리면 가야 된다"라는

박세열 기자

2024.11.20 08:06:51

KBS 사장 후보 "수신료, 핸드폰마다 징수"에 野 "정신 나간 소리 아니에요?"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가 휴대전화에 TV 수신 기능을 추가해 수신료 징수와 범위를 늘리겠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전임 박민 사장이 수신료 분리 징수를 추진해 현재 KBS 수신료는 별도 지로로 청구되는데, 이로 인해 KBS의 수신료 수입이 대폭 줄어든 바 있다. '자폭 정책'이라는 말까지 나온 상황에서 신임 KBS 사장 후보가 휴대전화로 KBS를 보는 사람들에게 수신료를 걷어들이겠다는 정책을 내놓은 셈이다. 박장범 후보자는 지난 10월 KBS 이사회의 면접에서 "전 국민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에 TV를 직접 수신할 수 있는

박세열 기자

2024.11.20 08:02:19

공수처, 채상병 사건 '대통령도 조사?' 질문에 "성역 없이 조사"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주요 피의자 조사를 조만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19일 브리핑을 통해 사건 진행상황과 관련해 "몇부능선을 지났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상당 부분에 대해선 조사가 이뤄졌다"며 "참고인 조사 남아있는 부분이 조만간 진행될 것이고,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조사도 조만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경찰 관계자, 용산 (대통령실) 관계자들도 조사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서 "법리 검토는 충분히 했고 사실관계 규명의 문제"라고 말했다

박세열 기자

2024.11.20 05:02:14

'500만원'이 '과자값'? 명태균 측 "김건희 돈봉투 금액, 시기 기억 못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적극 반박했다. 명 씨 측 법률대리인 남상권 변호사는 19일 창원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 조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피의자에게 항변할 기회를 많이 줄 듯하다"면서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사실 확인 조사가 이루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창원교도소에 수감된 명 씨는 이날 검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았다. 남 변호사는 특히 김영선 전 의원과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으로부터 금품을 명 씨가 금품

박세열 기자

2024.11.20 05:01:13

장예찬 "한동훈 배우자 진OO이 몸통일 확율 매우 높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집요하게 비판하고 있는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현 무소속)이 한동훈 대표 명의 사칭 당원 게시판 비방글 의혹을 "한가족 드루킹 사건"으로 이름 붙이고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 전 최고위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결국 한동훈 대표는 오늘도 한가족 드루킹 사건에 대해 제대로 대답을 못 했다. 예스냐, 노냐? 가족들이 했냐, 안 했냐? 이 간단한 대답을 못 하니 추가 증거를 공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한 대표의 장인과 배우자, 장모, 모친, 그리고 딸의 실명을 줄

박세열 기자

2024.11.19 11:59:22

검찰, 이재명 '법카 유용' 또 기소…재판만 5개, 기소 대기 사건도 줄줄이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부를 기소했다.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으로, 이 대표는 이번 건을 포함해 재판만 5개를 받게 된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 허훈)는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이었던 2018~2019년 이 대표 부부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이 대표를 기소했다. 이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는 기소유예했다. 이 사건 혐의는 도청 별정직 공무원 배모 씨에게 샌드위치, 과일 등 개인 음식값을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하도록 한 업무상 배임이다. 이 의혹

박세열 기자

2024.11.19 09:59:33

명태균 "김건희, 신랑에 전화해 '내가 윤한홍 안된다 했으니 그렇게 알아'"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 인선에 관여했다고 주장하는 녹취가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명태균 씨가 지난 2022년 3월 초 지인과 한 대화 녹취를 공개했다. '윤핵관' 중 한명으로 꼽혔던 윤한홍 의원을 대선 후보 비서실장으로 임명하지 못하도록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윤 대통령에게 지시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녹취에 따르면 명 씨는 "윤한홍이 비서실장 된다 그래서 (내가) '사모님, 윤한홍이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훌륭하신 분을 어떻게 선거판에,

박세열 기자

2024.11.19 05:01:50

연일 尹 때리는 김동연 "野대표엔 먼지털이, 살아있는 권력엔 뭉개기 수사"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 중 한 명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대표에 대한 전방위 검찰 수사를 두고 "야당 대표에 대해서는 지금 먼지털이식 수사를 하고 있고,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서는 뭉개기 수사를 하고 있다"며 "이게 제대로 된 법치인지 민주주의인지 정말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종합 반도체 강국 도약을 위한 정책협약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 대표의 1심 중형 선고로 민주당 대선 후보 플랜B가 필요해진 것 아니냐'는 질문에

박세열 기자

2024.11.19 05:01:36

경찰, 국힘 '당게' 수사 들어가나?…홍준표 "비열한 짓은 하지 말아야"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대표 사칭 당게시판 비방글 논란과 관련해 "뒷담화나 하고 가족이나 측근들이 당원을 빙자해서 당원게시판에 비방글이나 쓰는 비열한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정치는 당당하게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시장은 "음모와 모함이 판치는 정치판에서 내가 당당해야 상대방을 비판하고 나를 지지해 달라고 하는 자격이 생기는 것"이라며 "사술(詐術)부터 먼저 배운 정치는 오래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당 지지율은 바닥이고 부패에 휩싸인 민주당

박세열 기자

2024.11.18 19:01:33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는다…당원과 함께 죽일 것" 발언 논란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이미 일부 언론이 '민주당에 숨죽이던 비명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움직이면 죽는다"며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이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 의원은 이날 오후 오후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된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3차 국민행동의 날' 집회에 나와 <오마이TV> 등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다시 숨죽이고 있던 민주당 내 분열 세력들이 준동하냐 안 하느냐에 따라 이 국면이 돌파될 것이냐, 아니면 민주당이 돌파 못하고 사분오열될 것이

박세열 기자

2024.11.18 1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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