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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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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김진태 컷오프, 내가 밤 12시에 엎었다…김진태가 살려달라 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시 '컷오프'됐던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공천을 받는 데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취지로 주장하는 녹취록이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이 21일 공개한 녹음 파일에 따르면 명씨는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4월 초 지인과 통화를 했다. 이 과정에서 명 씨는 김 지사가 공천을 받게 되는 상황에 대해 설명한다. 명 씨는 "내가 의사도 아니고 (김진태가) '살려달라' 하는데 나 이제 안 할래요. 아 뭐 힘도 없고 고되다, 진짜. 내가 뒤에서 뭐 했다

박세열 기자

2024.11.22 05:01:25

친한계 "총선백서, 읽씹에 이은 '한동훈 죽이기'로 가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가족 이름으로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 비방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친한계가 이같은 공세를 '한동훈 죽이기'로 규정했다. 친한계인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1일 TV조선 유튜브 <강펀치>에 출연해 "지금 계속 관심과 화제를 그쪽(당게 논란)으로 돌리고 있어서 이분들(일부 친윤계 정치인) 의 목표가 뭘까.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지난번에 백서와 그다음에 (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에 이어서 또다시 그냥 '한동훈 죽이기' 이걸로 가고 있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든다"고 주장했다. 김

박세열 기자

2024.11.21 21:57:59

'징역형' 받고도 지지율 오른 이재명…차기 대권 李 43.6%, 한동훈 17.3%

차기 대권 주자 호감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3.6%로 1위를 기록했다. 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대표의 지지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업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21일 공개한 데 따르면, '차기 대통령 후보로 가장 호감이 가는 인물'을 물은 결과 43.6%가 이재명 대표를 꼽았다. 2위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로 17.3%를 기록했다. 이 대표는 같은 업체의

박세열 기자

2024.11.21 15:12:38

검찰, 文배우자 김정숙 소환 통보…"검사가 평산마을 와서 핸드폰 반납하고 조사하면…"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씨에게 '전(前) 사위' 서모 씨의 취업 의혹과 관련해 소환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2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 사위의 취업과 단 1의 관계도 없는데 김정숙 여사를 소환하려고 하는 것은 전형적인 망신주기고 정치 탄압"이라며 "공권력의 과도한 행사"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김정숙 씨의 경우) 참고인은 검찰의 소환 요구에 응할 의무가 없다"며 "이번 건은 정치 검찰의 명백한 탄압이다. 개인적으로 김정숙 여사

박세열 기자

2024.11.21 10:58:57

장예찬 "런동훈, 생체 드루킹…韓, 뭐 거는 것 좋아하지 않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및 가족 이름으로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 비방글이 올라왔다는 논란과 관련해 친윤 정치인인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현 무소속)이 연일 한 대표를 공격하고 있다. 장 전 최고위원은 20일 JTBC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해당 논란과 관련해 "저는 여러 정황상 (주도자가 한 대표의 배우자인) 진OO 변호사의 가능성이 높다고 계속 주장을 하고 있다"면서 "가족들이 기사 전면에 드러나서 이름이 거론되고 저 같은 독종이 '가족이 했다 몸통은 진 변호사 아니냐' 하고 있으면 우리가 아

박세열 기자

2024.11.21 05:02:02

'롤스로이스남' 징역 20년→10년 확정…피해자 보고 이탈했으나 뺑소니는 무죄

약물에 취해 운전하다 행인을 치어 사망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명 '롤스로이스 남성'에게 징역 10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0일 오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신모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0년 형의 원심을 확정했다. 신 씨는 지난해 8월 서울 강남구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후 롤스로이스 차량을 운전하다 행인을 치고, 이후 행인들이 피해자를 구제하려 할 때 현장을 이탈했다. 이 사고로 피해자인 20대 여성은 뇌사 등 전치 24주 이상의 상해를

박세열 기자

2024.11.20 21:59:37

장예찬 "한동훈 딸 이름 글, 네이버 댓글·커뮤니티 등에서도 많이 발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가족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 글이 당원 게시판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현 무소속)이 "당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이 네이버 댓글 등에도 올라왔다"고 주장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2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동훈 대표 가족 이름을 차용한 아이디가) 당원게시판에서만 여론조작을 한 것이 아니라 '디시인사이드'와 같은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버 댓글에서도 당원게시판 글과 똑같은 글을 지속적으로 남긴 계정을 발견했다"고 주장

박세열 기자

2024.11.20 14:06:48

대통령실, 부산일보 기자에 "무례하다…대통령이 사과했잖나"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국민들이 과연 대통령께서 무엇에 대해 사과를 했는지 어리둥절할 것 같다"며 사과에 대한 추가 설명을 요구한 부산일보 기자에 대해 대통령실이 "무례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한 기자가 '어떤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과하신 것인가'라고 묻자 (윤 대통령이) 답변을 못 하셨다"는 민주당 윤종군 의원의 지적에 대해, 해당 기자의 질문이 "대통령에 대한 무례"라며 불쾌한 심경을 표했다. 홍 수석은 이어 "대통령이 사과했는데 마치 어린아이에게 부모가

박세열 기자

2024.11.20 13:58:13

민간인 명태균, '시정 농단'? 공무원에게 창원시 도시 계획 보고받아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경남 창원시 공무원들과 도시 계획에 관한 논의를 진행한 정황이 포착됐다. 19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순규 창원시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창원시에서 받은 ‘출장보고서-김영선 국회의원 간담회’ 공문서에서 ‘명태균 총괄본부장’이란 이름 및 직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통상 국회의원 보좌진 중에 '총괄본부장'이라는 직함은 없다. 보고서에 따르면 명 씨는 지난해 4월 17일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김영선 전 의원 사무실에서 창원시 도시정책국장·도시계획과장·지구단위팀장 외 1명

박세열 기자

2024.11.20 13:06:36

"명태균 수사 검찰, 尹대통령 부부는 수사 대상 아니라고 말하더라"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 측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여론조작 혐의는 수사 범위가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19일 MBC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여론조사 조작 공모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김한메 대표 대리인인 박강훈 변호사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여론조사 왜곡 공표 행위가 검사의 수사 범위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검찰 측의 말이 있어 이를 반박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 변호사는 "

박세열 기자

2024.11.20 11: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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