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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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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센터'에 내세웠지만…"관광객 유치, 팬데믹 전 수준도 안될 듯"

'2024 한국방문의 해'에서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를 전면에 내세웠으나, 방한 관광객 목표 2000만 명 유치가 사실상 실패로 전망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7월까지 방한 관광객은 총 910만명으로 집계됐고, 관광공사는 올해 연말까지 1690만명의 방한 관광객을 추산했다. 김 의원은 이를 두고 "이는 한국관광공사의 낙관적인 예측이며 코로나 시기 이전 2019년의 방한 관광객 수치(1750만 명)도 회복하지 못할

박세열 기자

2024.10.15 05:01:51

尹지지율 19.2% 기록해 20%대 붕괴…부·울·경에서조차 19.8%

여론조사업체 '여론조사꽃'이 실시한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 20%대가 붕괴됐다. 여론조사꽃이 10월 11일~12일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실시해 14일 공표한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어떻게 평가사십니까'라는 질문에 긍정 평가는 19.2%(매우 잘하고 있다 4.0%, 잘하는 편이다 15.2%)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가 2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 업체 조사가 처음이다. 부정 평가는 80.0%(매우 잘 못하고 있다 56.1%, 잘 못하는 편

박세열 기자

2024.10.14 10:19:46

"검찰,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불기소로 최종 검토중"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처분을 두고 '불기소'하는 쪽으로 최종 검토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4일자 <중앙일보>는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최재훈)는 김 전 대표를 불기소하는 쪽으로 최종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대표의 계좌가 작전세력의 주가조작에 활용되고 이익을 얻은 것은 맞지만, 김 전대표가 시세조종 행위에 직접 가담했거나 주가조작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구체적 증거는 찾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라고 보도했다. 도이치 주가 조작

박세열 기자

2024.10.14 09:59:54

한동훈, 추미애와 설전 "노벨문학상도 후진 정쟁도구가 되네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의 주장에 반박하면서 "전쟁위험을 훈련과 대비로 막지 그럼 뭘로 막느냐"고 말했다. 추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언급하며 "무인기 날리기와 전단 살포에 군의 “훈련”이 왜 필요할까"라고 비판한 데 대한 응답이다. 한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인기 날리기와 전단 살포에 군의 “훈련”이 왜 필요할까? 훈련을 더 빡세게 시키고 인간 고정대를 시키면 지저분한 치킨게임이 불러올 무모한 전쟁 위험을 막을 수 있나?' 더불어민주당 모 의원의 말이다"라며 "더불어민주당에 묻는다. 전

박세열 기자

2024.10.14 08:58:33

"'김건희 마포 시찰' 때 경찰 동원 교통통제, '대통령 놀이' 언제까지?"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지난달 10일 마포대교 도보 시찰 논란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가 마포대교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강변북로 교통을 통제한 정황이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났다"며 "국민이 왜 김 여사의 '대통령 놀이'를 지켜봐야 하느냐"라고 비판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대표는 지난달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경찰과 마포대교 투신방지 시설을 점검하고 119 지구대를 방문했다. 당시 김건희 전 대표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선제적 대응을 지시하고 용강지구대 순찰인력과

박세열 기자

2024.10.13 05:01:56

한동훈, 용산 '김건희 라인' 정조준 "대통령실 인적쇄신 하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걱정을 불식시키기 위해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용산 대통령실의 '김건희 라인'을 정리하라는 것으로 해석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반응이 주목된다. 한 대표는 12일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지원 유세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건희 여사에게 비선이 있다는 의혹도 있는데 대통령실 인적 쇄신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그것(대통령실 인적 쇄신)이 정부와 여당이 민심에 따라서 쇄신하고 변화하고

박세열 기자

2024.10.12 20:57:53

임은정 "'반윤 검사'들이 '김건희 수사 자료' 언론에 풀고 있는 듯"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 자료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임은정 대전지검 부장검사가 "전 수사팀이 용기를 내 언론에 풀어버린 걸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임 검사는 11일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아무리 생각해도 검찰에서 수사 자료가 유출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임 검사는 '검찰에서 그걸 (언론에) 내는 의도는 '이건 덮으면 안 된다' 이런 신호인 것인가'라는 질문에 "제 생각으로 (수사 정보를 언론에) 푼 사람은

박세열 기자

2024.10.12 16:59:14

김동연, 윤석열 정부에 "복수의 '최순실' 존재해…경제는 이미 레임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정부를 두고 "복수의 '최순실'이 이 정권에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11일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현재 '선거 개입' 논란이 되는 명태균 씨 관련해서 "(국정 농단 관련해서) 이전에는 한 명의 최순실이 있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향해 "숨어있지 말고 떳떳 의혹을 밝혀야 한다"며 "안그러면 나중에 더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윤 대통령 지지율이 낮은 이유를 두고는 "무능도 있지만 김건희 여사가 최근 가장 큰 기여를

박세열 기자

2024.10.12 05:03:14

'나락 간' 대통령직…명태균·김대남 사태 진짜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은 통치 불능 상태에 가까워지고 있다. 민주주의 체제에서 권력은 정당성에서 나온다. 대통령에게 정당성이 있다는 믿음 자체가 중요하다. 대통령의 실제 힘이나 능력과는 상관없다. 공직자가 공직에 복무할 수 있는 동인 역시 그 무형의 권위에서 나온다. 막스 베버는 전통적인 권위와 합법적인 권위를 분리했지만, 현대 민주주의 체제에서도 합법적 권위가 작동하기 위해선 통치자의 '카리스마'가 일정 부분 필요하다. 지금 한국 정치에서 대통령이 '비선'에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다는 것보다 더 문제인 건, 대통령의 권위가 땅바닥에 내팽

박세열 기자

2024.10.12 05:02:04

한동훈과의 '독대'가 윤석열에게 '독배'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전세가 역전된 모양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먼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독대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지금 여권 정치판의 본질은 '김건희 스캔들'을 매개로 한 투톱간 권력투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민생은 실종됐다. 유권자는 앞으로 용산에서 벌어지게 될 '궁중 혈투'를 지켜봐야 하는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먼저 한동훈 대표의 상황을 보자. 유승민 전 의원의 지적대로 한동훈 대표는 2022년 5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윤석열 정부의 법무 행정을 총괄하는 법무부장관이었다. 대통

박세열 기자

2024.10.11 09: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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