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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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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국회연설 직접 안 한다? 보기싫은 사람은 모두 외면할 셈인가"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을 직접하지 않을 수 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언제까지 공사 분간 못하고 국민과 국회를 무시할 셈인가"라고 비판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윤석열 정권의 무책임한 국정 운영 태도에 입을 다물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가 윤석열 대통령의 2025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 대한 입장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히며 불참 가능성을 시사했다"며 "1987년 헌법 개정 이후 국회 개원식에 참석하지 않은 첫 번째 현직 대통령이라

박세열 기자

2024.10.27 15:00:24

조국 "尹 지지율 19.88%가 정확하다"…20%대 붕괴 주장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를 기록한 가운데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19.88%가 정확한 긍정률"이라며 윤 대통령의 지지율 20%가 붕괴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모든 언론에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 지지율 20%라고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자세히 봐야 한다. 총 조사자가 1001명인데 199명이 윤석열 직무 긍정 응답을 한 것으로 산정된 수치다"라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조사완료 사례수는 196명이고 가중적용 사례수는 199명인 바, 가중적용

박세열 기자

2024.10.26 17:58:46

'보수'와 '친윤' 분리되기 시작…칼 가는 친한, '김건희 특검' 정국 속으로

칼 가는 한동훈계, '김건희 특검' 정국 시작됐다. '김건희 특검'이 정국의 핫 이슈로 떠올랐다. 결정적인 변곡점은 지난 21일 윤-한 회동으로 촉발된 여권 내부의 '내전'이다. 한동훈 대표는 당대표 경선에 나선 시점부터 일관되게 '김건희 특검 반대' 입장을 보여 왔지만, 윤-한 회동 이후 상황이 달라진 것을 깨닫고 있는 중이다. 마침 유력 보수 언론이 '김건희 특검론'에 불을 지피고 나섰다. 을 역설한다. 특검을 통해 대통령 탄핵의 단초가 나올 수 있는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특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동아일보> 이

박세열 기자

2024.10.26 12:58:14

겨우 13%만 "우크라 살상 무기 지원"에 동의…82%가 반대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 직접 공급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힌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82%가 '군사적 지원 반대'나 '어떤 지원도 반대'라는 입장을 보였다. 한국 갤럽이 지난 22일~24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25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 정부의 우크라이나 대응에 관한 질문에 '의약품, 식량 등 비군사적 지원만 해야 한다'는 응답률이 66%로, '어떠한 지원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률이 16%로 나타났다. 두 응답률을 합하면 82%에 달한다. '무기 등 군사적 지원을 해야

박세열 기자

2024.10.26 09:00:36

김동연 "尹 '책임 진다' 명패 치우고 '김건희만 책임진다'로 바꾸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 Buck Stops Here)"고 쓰여진 집무실 명패를 치우라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대통령은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라는 집무실 명패부터 치우십시오. 지금 도대체 무슨 책임을 지고 있습니까?"라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어제(24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을 만나 뵀다. 2주기가 되도록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현실에 울분을 토하셨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지사는 또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

박세열 기자

2024.10.26 05:02:40

용산의 '하트 여왕'과 '이상한 나라'의 한동훈

중국의 대문호 루쉰을 인용할 때도 느꼈지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좌파 작가의 작품을 곧잘 인용한다. 좋은 일이다. 이번엔 자본주의의 모순을 파헤쳐 온 무정부주의자 어슐러 르 귄의 SF 소설을 인용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이슈들이 모든 국민들이 모이면 얘기하는 불만의 1순위라면 마치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처럼 더불어민주당을 떠나는 민심이 우리에게 오지 않는다."(한동훈 대표, 23일 확대당직자회의) 이 말엔 몇 가지 중요한 상황 판단이 들어있다. 먼저, 한 대표는 '보수 결집'보다 '중도 확장'이 중요하다는 걸 안다.

박세열 기자

2024.10.26 05:02:20

경북도지사 "TK 민심, 어려운 점 있다…영부인 자제하면 인정할 것"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TK 민심을 두고 "처음보다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는 거 아니냐 그런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이 지사는 2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좀 호의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김건희 여사가 활동 중단하면 대구 경북 지역 같은 경우는 여론이 좀 누그러질 수는 있다, 이렇게 전망하느냐'는 질문에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대로 아주 공식적인 거 외에는 자제하시면 대구 경북에서는 그 정도는 다 인정하리라 생각한다"고

박세열 기자

2024.10.25 14:58:43

김경율 "돌 던져도 나는 역주행 한다? 던지는 국민이 문제인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가까운 사이인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 범어사를 방문해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고 말한 데 대해 "돌을 던지는 국민들이 문제라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김 전 비대위원은 24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윤 대통령께서 뭐라고 하셨냐면 '돌을 맞더라도 가겠다'(고 했는데) 저는 참 이게 그러면 누가 문제인 건지. 돌을 던지는 국민들이 문제라는 건지. 저는 그렇게도 들리더라"고 말했다. 김 전 비대위원은 "예를 들어서 고속도로를 역주행을 하는 차량이 있

박세열 기자

2024.10.25 05:02:33

탁현민 "김건희 측에서 '꼭 한번 만나고 싶다'는 뜻 전해왔었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 측으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탁 전 비서관은 2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최근 1년 안에 "충분히 신뢰할 만한 사람을 통해 김건희 여사가 '꼭 한번 만나고 싶다'라는 뜻을 전해 왔다"고 밝혔다. 탁 전 비서관은 "(왜 만나고 싶어했는지) 굳이 얘기하지 않겠다. 그런데 이유는 뻔하다. 굳이 저를 좋아해서 만날 리는 없지 않은가"라며 "같이 한번 일해 봤으면 좋겠다 이런 취지 등으로 이해했다"고 말했다. 탁 전

박세열 기자

2024.10.24 22:58:26

윤·한 갈등은 '尹대통령 부부 책임' 75.8%…'한동훈 책임'은 9.5%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간 갈등의 책임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더 크다고 보는 응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2일 전국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만남에서 상호 평행선 입장 차이로 다가가지 못한 원인이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윤석열 대통령이 38.1%,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37.7%를 기록했다. 윤 대통령 부부의 책임이 75.8%에 달했다. 한동훈 대표가 갈등의 책임자라는 응답은 9.5%로 나

박세열 기자

2024.10.24 14: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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