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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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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천공은 그냥 어린애…윤석열, 9월 26일에 대통령 확정"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 토론회의 '손바닥 왕(王)자' 사건과 관련한 경쟁 후보들의 대처에 대해 윤석열 후보의 경선 승리를 확신했다는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이 23일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명 씨는 2021년 10월 초 지인과의 대화에서 국민의힘 경선 TV토론회에서 벌어진 '손바닥 왕자 논란'과 관련한 대화 중 '대통령은 누가 되느냐'는 질문에 "이미 됐다. 9월26일날 윤석열 대통령이 확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지인이 명 씨에게 '천공 스님

박세열 기자

2024.11.25 08:58:48

장예찬, 연일 한동훈 공격 "법꾸라지 서초동 사투리 그만쓰고, 가족인지 말하라"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당원 게시판' 논란 관련해서 연일 한동훈 대표를 향해 날선 비판을 던지고 있다. 장 전 위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꾸라지 한동훈 대표, 위법 위법하더니 중앙선관위에서는 당원 명부 열람해도 된다고 한다"며 "한핵관들 시켜서 무의미한 변명 길게 늘어놓지 말고, 깔끔하게 가족인지 아닌지만 확인하면 된다"고 밝혔다. 그는 "남을 비판할 때는 '국민에게 법리를 먼저 앞세울 때는 아니다'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더니, 자기 가족 문제는 '위법이 아니면 확인 못 한다'는 도대체 무슨 논리인가"라고 반

박세열 기자

2024.11.25 05:02:54

김성태, 대통령 귀국자리 불참 한동훈에 "역대 당대표들 안 나간 사람 거의 없어"

김성태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가 해외순방에서 귀국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영접하는 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한동훈 대표를 두고 "역대 당대표들 안 나간 사람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22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대체로 역대 어느 대통령이든 귀국 일정이 꼭 나가기, 영접하기 좋은 시간 골라잡아 들어오는 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 새벽에 귀국하실 때 서울공항으로 들어오셨는데 새벽 5시경"이라며 "그러니까 거기 영접 나가려면 아무래도 밤잠 설치고 갔어야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통령실에서 한 대표

박세열 기자

2024.11.23 05:03:54

무려 '트럼프 당선' 예언한 윤 대통령, 참모들을 거짓말쟁이로 만들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과 골프 사진이 조작됐다고 말한 것이 김문기와의 "골프를 쳤다"는 사실을 부인한 것이라고 봤고, 백현동 부지 용도 변경에 "국토부의 협박이 있었다"는 발언에 대해선 "국토부의 요청은 있었지만 협박당했다는 표현을 쓸 정도로 강한 부담감을 주는 것은 아니었다"며 거짓이라고 판결했다. 대법원 판례로 금지된 유추해석이 난무해 의문을 자아내는 상황이지만, 기왕 난 판결문에 대한 법리 논쟁은 이 글의 주제가

박세열 기자

2024.11.23 05:01:15

명태균 "김진태 컷오프, 내가 밤 12시에 엎었다…김진태가 살려달라 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시 '컷오프'됐던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공천을 받는 데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취지로 주장하는 녹취록이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이 21일 공개한 녹음 파일에 따르면 명씨는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4월 초 지인과 통화를 했다. 이 과정에서 명 씨는 김 지사가 공천을 받게 되는 상황에 대해 설명한다. 명 씨는 "내가 의사도 아니고 (김진태가) '살려달라' 하는데 나 이제 안 할래요. 아 뭐 힘도 없고 고되다, 진짜. 내가 뒤에서 뭐 했다

박세열 기자

2024.11.22 05:01:25

친한계 "총선백서, 읽씹에 이은 '한동훈 죽이기'로 가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가족 이름으로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 비방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친한계가 이같은 공세를 '한동훈 죽이기'로 규정했다. 친한계인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1일 TV조선 유튜브 <강펀치>에 출연해 "지금 계속 관심과 화제를 그쪽(당게 논란)으로 돌리고 있어서 이분들(일부 친윤계 정치인) 의 목표가 뭘까.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지난번에 백서와 그다음에 (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에 이어서 또다시 그냥 '한동훈 죽이기' 이걸로 가고 있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든다"고 주장했다. 김

박세열 기자

2024.11.21 21:57:59

'징역형' 받고도 지지율 오른 이재명…차기 대권 李 43.6%, 한동훈 17.3%

차기 대권 주자 호감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3.6%로 1위를 기록했다. 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대표의 지지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업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21일 공개한 데 따르면, '차기 대통령 후보로 가장 호감이 가는 인물'을 물은 결과 43.6%가 이재명 대표를 꼽았다. 2위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로 17.3%를 기록했다. 이 대표는 같은 업체의

박세열 기자

2024.11.21 15:12:38

검찰, 文배우자 김정숙 소환 통보…"검사가 평산마을 와서 핸드폰 반납하고 조사하면…"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씨에게 '전(前) 사위' 서모 씨의 취업 의혹과 관련해 소환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2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 사위의 취업과 단 1의 관계도 없는데 김정숙 여사를 소환하려고 하는 것은 전형적인 망신주기고 정치 탄압"이라며 "공권력의 과도한 행사"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김정숙 씨의 경우) 참고인은 검찰의 소환 요구에 응할 의무가 없다"며 "이번 건은 정치 검찰의 명백한 탄압이다. 개인적으로 김정숙 여사

박세열 기자

2024.11.21 10:58:57

장예찬 "런동훈, 생체 드루킹…韓, 뭐 거는 것 좋아하지 않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및 가족 이름으로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 비방글이 올라왔다는 논란과 관련해 친윤 정치인인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현 무소속)이 연일 한 대표를 공격하고 있다. 장 전 최고위원은 20일 JTBC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해당 논란과 관련해 "저는 여러 정황상 (주도자가 한 대표의 배우자인) 진OO 변호사의 가능성이 높다고 계속 주장을 하고 있다"면서 "가족들이 기사 전면에 드러나서 이름이 거론되고 저 같은 독종이 '가족이 했다 몸통은 진 변호사 아니냐' 하고 있으면 우리가 아

박세열 기자

2024.11.21 05:02:02

'롤스로이스남' 징역 20년→10년 확정…피해자 보고 이탈했으나 뺑소니는 무죄

약물에 취해 운전하다 행인을 치어 사망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명 '롤스로이스 남성'에게 징역 10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0일 오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신모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0년 형의 원심을 확정했다. 신 씨는 지난해 8월 서울 강남구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후 롤스로이스 차량을 운전하다 행인을 치고, 이후 행인들이 피해자를 구제하려 할 때 현장을 이탈했다. 이 사고로 피해자인 20대 여성은 뇌사 등 전치 24주 이상의 상해를

박세열 기자

2024.11.20 21: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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