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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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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일관' 단호한 김동연 "쿠데타 주범, 단축할 임기도 거취도 없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담화를 두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즉시 퇴진, 즉시 탄핵뿐!"이라며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김 지사는 계엄령이 선포된 지난 3일부터 줄곧 '윤 대통령을 체포해야 한다'는 등 초지일관 단호한 메시지를 내 왔다. 김 지사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기 포함 거취 일임?"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며 "저의 임기를 포함해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를 두고 "쿠데타 주범에게 단축할 임기도 일임할 거취도

박세열 기자

2024.12.07 13:57:52

조응천 "이재명은 대체 전생에 나라를 몇 번이나 구했나"

조응천 개혁신당 총괄특보단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언을 두고 "이재명 대표는 전생에 도대체 나라를 몇 번이나 구했나"라고 이 대표가 이번 계엄령으로 반사이익을 봤다고 분석했다. 조 단장은 6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탄핵으로 몰고 갈 만큼 결정타가 없는 상황에서 시간은 (재판 중인) 이재명 대표 편이 아니고 국민의힘 편이었다고 봤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여야 간에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라든가 김 여사의 각종 스캔들, 명태균 씨, 심지어는 당원 게시판, 이런 걸로 지리하게 전선을 형성하고 진지전, 참호전을,

박세열 기자

2024.12.07 04:03:46

안철수 "제일 최선은 윤 대통령이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제일 최선의 안은 대통령께서 결심하셔서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오시는 것"이라며 하야를 요구했다. 안 의원은 5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그것(하야)이 명예롭고 그리고 또 질서 있게 지금 현재의 사태를 관리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비상계엄령을 두고 "여러 가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많기 때문에 그대로 넘어갈 수는 없다"면서도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극단적인 탄핵이라는 것은, 우리가 지난번에 한 번 경험하면서 얼마나 국론이 분열되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있는지 알고 있다)

박세열 기자

2024.12.06 08:07:40

'친한계' 김종혁, '탄핵안 이탈표' 두고 "울분 토한 의원도 봐…어떤 결과 나올지 몰라"

'친한계'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야당에서 추진 중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관련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탄핵소추안은 여당인 국민의힘에서 8표의 반란표가 나오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다. 김종혁 최고위원은 5일 SBS라디오에 출연해 이탈표를 묻는 진행자 질문에 "모르겠다. (의원들) 각자 양심에 달린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일례로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을 언급하며 "민주당은 당론으로 (통과가)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며 "하지만 상당수 의원들이 찬성표를 던져서 체포동의안이

박세열 기자

2024.12.06 05:00:40

'계엄령' 선제대응 김동연 "쿠데타 가담자 체포하고 국민이 대통령 해임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및 해제를 두고 "이제 국민이 대통령을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및 해제, 그리고 국회의 탄핵 발의까지, 약 14시간 동안 벌어진 계엄령 정국에서 상황마다 선제적 대응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지사는 4일 낮 12시 열리는 국회 앞 불법 계엄 규탄 비상시국대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의 쿠데타를 국민들께서 막아주었다. 국민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비상계엄은 내용이나 절차에서 모두 위헌"이라

박세열 기자

2024.12.05 05:02:35

오세훈 "슬픈 건 여당의 무기력…당내갈등으로 귀중한 시간 허비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거대 야당의 국회 폭거가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가 달린 예산마저 민주당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것을 보자니 울분을 참을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런데 초유의 '감액 예산'보다 슬픈 것은 우리 여당의 무기력함"이라며 "이렇게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는 와중에, ‘당내 갈등으로 귀중한 시간을 허비한다’는 비판이 뼈아프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수 여당이 기댈 곳이 국민뿐이듯, 국민이 기댈 곳도 여당뿐"이라며 "이제 자유민주주의 수호자

박세열 기자

2024.12.03 09:00:48

윤여준, '김건희 특검법' 두고 "안 받고 그냥 넘어가? 임기 후에 뭘 당하려고?"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김건희 특검법'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저거는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윤 전 장관이 2일 JTBC 유튜브에 출연해 "(특검법을) 안 받고 그냥 넘어가나? 대통령 임기 중 안 하고 넘어갔다 치자. 임기 후에 무엇을 당하려고?"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대통령일 때 그래도 부인이 국회가 불려나가서 뭘 하면 국민들이 그래도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이 뭔가 국민의 민의이니까 순응하려고 애를 쓴다 이렇게 평가해 줄 거 아니겠는가"라면서 "지금 저렇게 계속 가면 이 문제가 소멸될 것 같은가"라고

박세열 기자

2024.12.02 23:01:58

"권력엔 굴종, 국민에는 불복하는 검찰과 감사원, 갈수록 도 넘어 목불인견"

더불어민주당이 "살아있는 권력엔 굴종, 국민에는 불복해온 검찰과 감사원의 집단 행동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브리핑에서 "권력기관들의 집단 정치 행동이 갈수록 도를 넘어 목불인견"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무혐의 처분한 검사 탄핵 추진에 검찰이 집단으로 반발하고 나섰다"며 "감사원 또한 감사원장 탄핵 추진에 맞서 100명 이상 과장급 간부이 모여 긴급 회의를 여는 등 조직적 저항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검찰과 감사원은 그간 주가

박세열 기자

2024.11.30 17:12:15

박지원 "'윤건희' 종말 국민이 원해…만악의 근원 '김건희', 만병통치약은 특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한민국 만악의 근원은 김건희 여사 의혹, 만병통치약은 김건희특검"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7 대 72, 한국갤럽 여론조사 대통령에 대한 긍정 부정 평가 결과이다. 이런 결과에도 꿈쩍하지 않는 '윤건희'정권"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신들의 자업자득"이라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만 제대로 수사했더라면, 한남동 관저만이라도 감사를 제대로 했더라면을 반성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오늘의 사태는 당신들이 자업자득했다"며 "명태균 씨만큼이라도 했다

박세열 기자

2024.11.30 12:00:16

윤석열 대통령의 휴대전화가 무섭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검사 시절부터 써 온 개인 휴대전화를 여태 사용하고 있다고 전 세계에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후 17일동안 아무 말 없다가 24일이 돼서야 기존 휴대전화 사용을 중지하고 새 휴대전화를 마련했다는 공지를 띄웠다. 실제 일부 인사들은 텔레그램에 등록된 윤 대통령 아이디가 24일 전후로 사라졌다고 한다. 문제는 17일이다. 모르긴 몰라도 그 17일 동안 북한은 물론 미국, 중국, 러시아의 해커들은 대통령이 검사 시절부터 쓰던, 국민의힘 입당 원서에 써 냈다가 노출된 바로 그 전화번호를 해킹하려 혈안이 됐을 지 모른다

박세열 기자

2024.11.30 05: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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