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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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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란 아지트' 삼청동 '안가' 압수수색 착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서울 삼청동 안가(안전 가옥)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27일 "삼청동 안가의 CCTV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안가 CCTV 영상에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해 지난 19일 발부받았다. 경찰은 영상을 확보한 뒤 비상계엄 선포 전후로 안가에 누가 언제 드나들었는 지 여부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어떤 지시를 받았는지 등을 파악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대통령 경호처는 안보 시설 등이라는 이유로 압수수색을 막고 있다. 앞서 윤

박세열 기자

2024.12.27 23:21:09

윤석열 "총 쏴라" 발포 명령했다…"두번 세번 계엄하면 돼, 계속 진행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구속 기소된 가운데, 김 전 장관 공소장에 적시된 내란 우두머리 혐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은 충격적이다. 윤 대통령은 계엄 당일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에게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했고, "(국회 의결로 계엄이) 해제됐다 하더라도 내가 2번, 3번 계엄령 선포하면 되는거니까 계속 진행해"라고 지시했다. 검찰 12.3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는 27일 내란 중요 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을

박세열 기자

2024.12.27 17:15:27

정보사령관 "선관위 체포조 운용" 자백…경찰은 '정치인 체포조' 지원 정황

12.3 비상계엄 사태 과정에서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 체포조를 운용했다는 걸 사실상 시인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따르면 공수처는 정보사 관계자들이 체포조 운용을 인정한 진술을 확보했다. 문 사령관은 최근 조사에서 체포조 운용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조 운영은 계엄 이틀 전인 지난 1일 '롯데리아 햄버거 회동'에서 논의된 것으로 공수처는 보고 있다. 문 사령관은 지난 11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선관위 공무원 체포 지시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얘기는

박세열 기자

2024.12.26 16:59:07

드러나는 국정 농단…김건희 '이태원 참사 대응' 명태균에게 자문 구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 이태원 참사 등과 관련한 정무적 조언을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에게 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KBS>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윤 대통령 부부와 명태균 씨 사이의 대화 메시지 내용을 확보했다. 메시지 내용을 미뤄봤을 때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부터 명태균 씨는 대통령 부부와 직접 소통하며 조력을 한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2021년 3월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윤석열 대통령은 4달 뒤 명태균 씨와 텔레그램 메시지

박세열 기자

2024.12.26 10:03:03

'무속·주술 난리' 중 윤석열·김건희의 '성탄 예배'…공수처 출석 요구는 '무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크리스마스인 25일 공수처의 출석 통보를 무시하고, 한남동 관저에서 성탄 예배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25일 오전 10시 과천정부청사 내 공수처로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 측은 오후 4시 경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언론 공지를 냈다.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 구성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석동현 변호사는 윤 대통령에 대한 수사보다 탄핵 심판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여전히 공수처와 헌법재판소, 어느 쪽에도

박세열 기자

2024.12.26 09:19:11

"윤석열, '7억 줄게' 해도 변호 거부당해"…석동현 "수임료 어쩌구는 소설" 반박

윤석열 대통령이 7억 원을 제시하고도 변호인단 선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가 "소설"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석 변호사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JTBC 7억 수임료 어쩌구 '단독' 뉴스는 소설같은 얘기가 아니라 소설!"이라고 반박했다. 석 변호사는 윤 대통령의 40년 지기 친구로 알려져 있다. 윤석열 정부에서 차관급인 민주평통 사무처장을 지냈다. 지금은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 등 구성을 도와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석 변호사 본인은 변호인단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윤 대통령은

박세열 기자

2024.12.26 07:58:09

대권 잠룡 홍준표 "한동훈·유승민은 배신자 레밍"…경쟁자 견제 시작?

민주당이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을 검토 중인 가운데 국민의힘 잠재적 대권 주자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 총리를 옹호했다. 홍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민주당은) 지금까지 탄핵소추를 28번이나 하고 자기(민주당 의원들)를 수사한 검사도 탄핵소추 했다. 나아가 자기를 유죄 선고 했다고 그 판사도 탄핵 한다고 했고 이젠 한덕수 권한대행도 탄핵소추 한다고 하고 국무위원도 5명 더 탄핵해서 국정 마비를 시킨다고도 한다"며 "이런게 입법 내란이고 이런게 국헌문란 이다. 내란죄는 이재명 의원에게 물

박세열 기자

2024.12.26 05:06:18

이종찬 "걔(윤석열) 돌았냐? 했더니 '아니다. 확신범입니다' 하더라"

윤석열 대통령이 한때 '아버님'이라고 불렀던 '멘토' 이종찬 광복회장이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등 내란 혐의와 관련해 강한 비판을 내 놓았다. 윤 대통령의 '절친'으로 알려진 이철우 연세대 교수의 부친이자, 50년간 윤 대통령과 친교를 이어왔던 이 회장은 24일 JTBC와 인터뷰에서 "지금도 나는 진짜 내가 말이죠. 그저께 밤에 우리 집사람 보면서 야 석열이가 가엾다. 저렇게 철창에 갇힐 줄은 내가 정말 몰랐다. 저렇게 가엾다 그랬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정말이다. 내 아들이 당하는 것처럼 내가 아파, 마음이"라

박세열 기자

2024.12.25 23:00:28

김동연 "계엄 때는 야구방망이 구입했다더니 이번엔 몽둥이 타령인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여전히 진행 중인 내란, 철저한 단죄가 답"이라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계엄 때는 야구방망이를 구입했다더니 이번에는 몽둥이 타령입니까"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윤상현, '전봉준 투쟁단' 트랙터 시위에 "충격적 사건, 몽둥이가 답"'이라는 기사를 공유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입장을 냈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전봉준 투쟁단'의 트랙터 상경 시위를 두고 "몽둥이가 답"이라고 막말을 했다. 윤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

박세열 기자

2024.12.25 22:00:28

조갑제 "국민의힘=이적 단체…미치광이 역적 제명도 못한 내란비호당"

보수성향 언론인인 조갑제 기자가 12.3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국면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행보를 비난했다. 일부 극우 인사들을 제외하고 보수 진여에서도 윤 대통령과 윤 대통령 탄핵을 반대한 국민의힘 다수 세력에 대해 등을 돌리는 모양새다. 특히 조 기자가 자신이 운영하는 <조갑제닷컴>에 지난 18일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글에서 조 기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왜 군대를 동원하여 국회와 중앙선관위를 점거했느냐에 대하여 복잡하게 설명할수록 본질에서 벗어난다. 그는 미쳤다. 고상하게 설명하면 '정신상태 운운

박세열 기자

2024.12.25 18: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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