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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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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尹 실정 2년 단축은 '한줄기 빛'…반드시 정권 교체돼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가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 언론인들에게 한국의 정치 경제 상황을 브리핑하면서 "최소한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실정을 2년 이상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헌법재판소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가능성을 크게 보면서 "불법 계엄 선포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은 당연히 교체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정권 교체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21일(현지시간) '김동연 경기도지사와의 대화'라는 이름의

박세열 기자

2025.01.23 06:59:18

명태균 측, 윤상현 겨냥 "국민에게 몽둥이? 자신이 몽둥이찜질 당할 것"

명태균 씨 측 변호인이 국민의힘 대선 주자급 인사들을 언급하며 "지금 대선 출마 운운하며 날뛰는 자들 있지 않느냐. 그 시기를 살펴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진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 씨 측 변호인인 남상권 변호사는 2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특히 남 변호사는 "'국민에게 몽둥이가 답이다'라고 그렇게 말한 작자가 있지 않느냐"며 "제가 실명은 말하지 않겠다. 자신이 오히려 몽둥이찜질을 아마 당할 것 같다"고 말했다. 남 변호사는 '윤상현 의원이냐'는 질문에 실명을 말하지

박세열 기자

2025.01.22 19:58:06

유승민 "與, 이재명에게 정권 갖다 바치는 길로 간다"

보수 진영 잠룡으로 꼽히는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현재 국민의힘 상황에 대해 "지금 가고 있는 길은 저 문제 많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한테 그냥 정권 갖다 바치는 길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유 전 의원은 22일 MBN 유튜브 <나는 정치인이다>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언급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지금 나오는 여론조사 보면 국민의힘하고 민주당하고 비슷하게 돼 버렸다. 지난 한 달 넘는 기간에 엄청난 변화다. 그런데 그게 독약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저는 그

박세열 기자

2025.01.22 13:59:30

野 "'명태균 황금폰' 증거인멸 교사?…경악할 일"

윤석열 김건희 부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검찰이 내 휴대전화를 폐기하라고 조언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사실이라면 검사가 증거인멸 교사를 한 것"이라고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은 21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심우정 검찰총장은 창원지검의 (명씨) 수사 감찰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진상조사단장인 서영교 의원은 "명태균씨가 재판 준비기일에 출석해 '수사 검사가 휴대폰(황금폰)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포렌식이 불가능하니까 폐기하라', '우리도 부담스럽다

박세열 기자

2025.01.22 10:59:19

미국 간 홍준표 "호텔서 대형 스크린으로 트럼프 취임식 봤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미국으로 떠난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파 등 현지 사정으로 취임식이 축소된 상황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취임식을 봤다고 전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홍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취임식 아레나 행사에는 2만 명이 초대 되었는데 가보니 엄두가 나지 않아 참석을 포기하고 호텔로 돌아와서 대형스크린을 통해 취임식을 봤다"고 전했다. 홍 시장은 "취임식 만찬 행사인 안보관계자들 중심인 커맨더 인 치프볼 행사에도 왔는데 이 추운 날에도 끝없이 이어진 줄을 보고 참석할 엄두가 나지 않

박세열 기자

2025.01.22 05:59:13

조국 "겁쟁이 쫄보 윤석열, 발버둥쳐봐야…김건희·검찰도 잊지 말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옥중 편지를 통해 "정권의 공동운영자 김건희를 잊으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21일 SNS를 통해 조 전 대표가 보내온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조 전 대표는 "헌법과 법치의 파괴자 법폭(法暴) 윤석열, 자신이 주도한 내란의 책임을 부하에게 돌리고 체포를 피하려고 관저에 숨었던 비겁자 윤석열이 이곳 서울구치소에 입감됐다"며 "동선이 특별관리될 것이라 실현되기 쉽지 않겠지만 마주치게 된다면 눈을 똑바로 보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국민 앞에 무릎을 꿇어라!' 일갈하고 싶다"

박세열 기자

2025.01.21 21:48:24

임종석 "이재명 한명만 바라보면서, 민주당은 과연 국민 신뢰 얻을 수 있나?"

임종석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이 현재 야권의 상황을 두고 "이재명 대표 한 사람만 바라보며 당내 민주주의가 숨을 죽인 지금의 민주당은 과연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느냐"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대통령제에서 나쁜 대통령을 법적 절차에 따라 탄핵하고 체포하고 구속할 수 있는 나라, 아픈 시간이지만 저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 위대한 국민이, 특히 우리 청년들이 한없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라며 "이제는 민주당, 우리 스스로를 돌아볼 때다"라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은 "일상이 되어버린 적대와

박세열 기자

2025.01.21 20:59:12

"김건희가 '작살로 잡은 회가 피 빠져 맛있다' 하자, 김성훈 경호차장이 작살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성훈 대통령 경호차장(경호처장 직무대행)의 과거 행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진해로 휴가를 갔을 때 김건희 여사가 '바다에서 작살로 잡은 회가 피가 빠져서 맛있다'고 하자 김 차장이 진해 활어집에서 생선을 구입해 가두리에 가둔 뒤 바다에서 작살로 잡는 모습을 연출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서부지방법원 소요사태 관련 긴급현안질의'에서 "김 차장은 그 모습을 촬영해 김 여사에게 보여주며 '이게 그 생선입니다'라고 말했고 김 여사는 이에 '

박세열 기자

2025.01.21 11:59:11

주한미군 "완전한 거짓" 정색…'중국 간첩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 황당 기사

'12·3 계엄 당일 미군이 선거연수원에서 체포된 중국인 간첩 99명을 일본의 주일미군기지로 으로 압송했다'는 극우 언론의 보도에 대해 주한미군이 이례적으로 공식 입장을 내고 "완전한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주한미군은 이날 김은총 주한미군 공보관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한국 매체 기사에 언급된 미군에 대한 묘사와 주장은 완전한 거짓(entirely false)"이라며 "주한미군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 한반도 안정과 안보를 유지는 임무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장문은 "우리는 대중의 신뢰를 해칠 수 있는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박세열 기자

2025.01.21 11:59:09

'극우 집회' 우두머리격 전광훈, '내란 선동' 혐의 피고발

극우 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내란 선동 혐의 등으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됐다.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은 20일 오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내란선동, 폭동주도 전광훈 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1.19 법원 난동 사태는 우발적인 사태가 아니라 극우세력들의 매우 조직적인 습격"이라며 "특히 전광훈은 국민저항권을 언급하며 폭동을 선동하고 돈을 지급할 테니 탄핵 반대 집회에 1000만 명을 동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촛불행동은 "이들을 이대로 둔다면 대한민국은 불법, 무법, 폭력이 난무하고

박세열 기자

2025.01.20 21: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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