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7월 23일 23시 01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검색

"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정렬
  • 최신순
  • 정확도순
기간
~

'윤석열 장모 변호사'가 헌법재판관 후보에?…"나라를 어디까지 말아먹으려는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퇴임을 앞둔 문형배,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 변호인 이력을 가진 이완규 법제처장을 지명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완규 처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이자 윤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23기 동기로 '절친'으로 알려졌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제기했던 '정직 2개월 징계 취소 소송' 변호를 맡았다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자문위원을 지냈다. 대선이 진행중일 때 이 처장은 윤 전 대통령 가족 관련 법적 문제와 관련해 긴밀

박세열 기자

2025.04.09 12:58:01

홍준표 "문수형은 탈레반" 직격…'극우 테러리스트'에 빗대 견제구

홍준표 대구시장이 자신의 잠재적 대권 경쟁자인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을 '탈레반'에 빗대며 견제에 나섰다. 홍 시장은 8일 시장 퇴임식을 앞두고 열린 출입 기자 간담회에서 김 전 장관을 두고 "문수 형은 탈레반이다. 나는 문수 형하고는 다르다. 타협해야 하는 순간이 있고 나는 유연성이 있다"고 말했다. 탈레반은 아프가니스탄 반군 조직 이름이며 미국 등에서는 공식 '테러 조직'으로 분류돼 있다. 아프간 파슈툰어로 '학생'의 의미지만, 이슬람 근본주의를 추구하는 비타협 극단주의 세력을 가리킬 때 비유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홍 시

박세열 기자

2025.04.09 10:57:54

'영부인 방패' 사라진 김건희, '명태균 게이트' 검찰 소환 임박?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윤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측과 소환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 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창원지검에서 사건을 이관받은 직후인 지난 2월 말 김건희 전 대표 측과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김 전 대표 측에 검찰청사에서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 명품백 수

박세열 기자

2025.04.08 19:35:05

하다하다 '한덕수 대망론'까지…국힘 친윤계 "전주 출신 갓생이, 국제 신사"

국민의힘 일각에서 차기 대통령 후보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거론되고 있다. 주로 친윤계에서 이같은 기류가 나온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적극 옹호하고 있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7일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경선과 관련해 "당 외부에서 영입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라면서 "한덕수 대행을 모시자는 의견이 나온다"고 전했다. 지난 6일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 의원 모임에서도 한덕수 대행이 "호남 출신으로 확장성도 있는 인물"이라는 이유로 국민의힘 영입 대상으로 거론됐다고 한다. 친윤계인 박수영 국민의힘

박세열 기자

2025.04.08 13:27:55

'파면 대통령' 모시는 '찐윤' 김성훈 경호차장…"통제력 잃고 있어, 곧 구속될 지도"

박관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 방해(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대통령 경호처 '찐윤' 인사들인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과 관련해 "이제 그 사람들은 통제력을 점점 잃고 있다"고 전했다. 박 전 행정관은 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제가 하나 분명히 말씀드리는 건 지금 만일 김성훈 차장이나 이광우 본부장이 어떠한 특정인의 승진 인사나 이런 걸 하면 나중에 큰 반발을 받는다.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박세열 기자

2025.04.07 21:58:14

소설가 송금호 신작 <파로호>…두 개의 비극이 담긴 강원도 화천의 호수

송금호 작가가 신작 장편소설 <파로호>를 펴냈다. 작품의 무대는 강원도 화천의 파로호. 일제강점기 강제 노역과 한국전쟁 당시 수많은 희생이 있었던 소다. 소설은 이 호수에 얽힌 두 개의 비극을 통해 민족의 상처와 화해의 가능성을 조명한다. 중공군을 깨뜨렸다는 의미의 파로호(破虜湖)의 원래 이름은 날갯짓 한 번에 구만리를 난다는 뜻을 가진 대붕(大鵬)이란 뜻의 호수였다. 그래서 이곳 사람들은 원래의 이름인 '붕호'로 부르고 싶어 한다. 파로호에 깃든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은 두 가지다. 1937년 중일전쟁을 일으킨 일본

박세열 기자

2025.04.07 10:30:52

이재명 40%, 김문수 7%…李, 양자 대결서 與 후보 모두 따돌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실시된 차기 대선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 주자들과 가상 양자 대결 구도에서 모두 50% 넘는 지지율을 확보하며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제신문>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5일 전국 성인 유권자 1012명을 상대로 실시, 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양자 대결에서 53%를 기록해 김 장관(35%)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재명 대 홍준표는 52% 대 38%, 이재명 대 오세훈은 51% 대 37%, 이재명

박세열 기자

2025.04.07 10:30:13

윤석열 "그럴 리 없어! 당장 방송 막아!"…총선 대패 소식 들은 윤석열의 반응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총선 당시 방송사 출구 조사 결과를 보고받은 후 "그럴 리가 없다"고 소리쳤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90석(위성정당 18석)을 얻어 161석(위성정당 14석)을 얻은 더불어민주당에 대패했다. <중앙일보>는 7일자 기사에서 "22대 총선날이던 4월 10일 저녁, 일부 참모가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몇 분 일찍 듣고 보고했다"며 윤 전 대통령이 당시 "그럴 리가 없어! 당장 방송 막아!"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당시 분노에 찬 목소리가 문밖에서도 들렸다고 한다. 이 매체는

박세열 기자

2025.04.07 08:57:51

검찰 내부 "김건희 소환 조사해야"…'영부인 찬스'도 이젠 없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등 윤 대통령 주변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5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김 전 대표를 검찰청사로 소환해 사실관계를 살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검찰이 김 전 대표를 소환할 경우 '명태균 사건'이 가장 먼저일 가능성이 높다. 김 전 대표는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보궐선거 공천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으며, 명 씨에게 불법 여론조사를 의뢰하는 등 선거법, 정치자금법

박세열 기자

2025.04.05 22:59:54

서울대 법대 교수 "헌재 결정문 완벽하다…시민 헌법 교육으로 최적"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 파면된 가운데 한인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헌재 결정서에 대해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고 평했다. 한 교수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헌법재판소의 결정서.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며 "마디 마디를 조목조목 짚었다"고 평가했다. 한 교수는 "국가긴급권 남용 부분은 재판장 낭독문에는 자세히 나와 있지 않은 내용이 풍부하게 담겨있다"면서 "소제목을 많이 달고 있고, 쉽게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국민적 헌법 교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박세열 기자

2025.04.05 22:59:53

  • ◀ 처음
  • 27
  • 28
  • 29
  • 30
  • 31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