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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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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우리는 다시 윤석열을 뽑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우리가 겪은 윤석열 시대 3년은 어느 정도 안착됐을 것이라고 간주돼 왔던 민주주의의에 전 세계적으로 중대한 변화가 발생하던 시점과 맞물려 있다. 민주주의는 말 그대로 '민(民)'이 '주(主)'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어로는 demos(민중)와 cratos(지배)의 결합(democracy)이다. '민'의 결정이 때론 옳지 않아 보여도, 그것은 시스템과 제도에 대한 공통의 믿음을 토대로 '절대 선'이라 간주된다. 시스템을 의심할 순 있지만, 그 시스템 자체를 부인하지 말자는 게 우리가 받아들이고 있는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합의다. 지금

박세열 기자

2025.02.15 16:00:43

"극우의 메아리, 무너진 저널리즘"…대구 매일신문, 젊은 기자들 대자보

대구 지역 유력 일간 신문인 <매일신문> 소속 기자들이 사내에 대자보를 게시하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수감된 윤 대통령에 대한 자사의 편파적인 보도를 비판했다. 11일 대구 지역 매체인 <평화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기자협회 매일신문지회와 1년차 기자부터 15년차 기자까지 매일신문의 10개 기수 기자들 36명은 대구 매일신문사 3층 편집국에 릴레이 대자보를 붙였다. 매일신문지회는 "민주주의 실종된 보수 언론사. 독자 신뢰 포기한 편파 매일신문"이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붙였고, 이어 "매일신문 79년 역사와 전

박세열 기자

2025.02.12 12:27:58

명태균 "오세훈·홍준표, 껍질 벗겨주겠다…특검은 바라는 바, 환영한다"

윤석열·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11일 더불어민주당의 '명태균 특검법' 발의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명 씨의 변호인은 11일 민주당의 특검법 발의에 대한 명 씨의 입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명 씨는 입장문을 통해 "명태균 특검은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바다. 언론에 내 뜻을 여러 번 밝혔다"라며 "공천개입, 국민의힘, 대선경선, 정치자금법 위반, 불법조작 여론조사, 창원 국가 산단, 검사의 황금폰 증거인멸 교사, 오세훈‧홍준표 시장이 고소한 사건까지, 명태균과 관련된 모든 의혹을 특검 내용에 꼭 포함시

박세열 기자

2025.02.12 06:58:04

"'종북 몰이' 힘 빠지자 '중국 위협론'…일본 극우 주장과 너무 유사해"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찬성하고 탄핵에 반대하는 극우 세력들의 '중국 위협론'이 일본의 극우 세력의 주장과 닮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결국 한국 극우 세력의 '중국 위협론'이 일본 극우 세력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문일현 중국정법대 교수는 1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극우세력의 '중국 위협론'과 관련해 "두 가지 배경이 있다. 하나는 국내 극우세력들이 주장했던 종북몰이가 힘을 잃고 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그래서 국내 극우세력들이 일본의 극우세력들이 주장하는 중국 위협론

박세열 기자

2025.02.11 20:58:21

"새로운 종 '윤인원' 등장…기억력 1분 15초, 인류에 미치는 해악 커"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나는 인원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해 '패러디'로 응수했다. 강미정 대변인은 10일 논평을 내고 "최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에서 발견된 새로운 생명체에 관하여 보고드리겠다. 이 종은 기존의 호모 사피엔스와는 다른 독특한 생태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지적 능력 및 언어 사용 방식에서 호모 사피엔스와 유사한 측면이 있는데, 독특한 차이를 보여 '윤인원'이라 불리기도 한다. 짧은 기억력을 가진 이 종은 진실을 말하는 능력이 결여된 것도 특징이다"라고 지적했다. 강 대변인은 "일반적으로 호모 사

박세열 기자

2025.02.11 14:03:38

김근식 "한동훈, 카카오택시 불러서 신선했다…이준석도 그렇게 못한다"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차기 대선 잠룡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평가하면서 '카카오톡 택시' 비유를 들었다. 김 위원장은 1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보수 진영 대선주자군인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비교하며 한 전 대표에게 점수를 주고 싶다고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세 분은 탄핵을 찬성하고 계엄을 반대했느냐, 탄핵을 반대하고 계엄을 옹호했느냐 하는 갈래길로 나뉜다"며 "한동훈 전 대표는 계엄에 단호하게 반대해서 실제로 저지했고, 탄핵으로

박세열 기자

2025.02.11 07:01:53

김어준 방송 출연한 허은아 "이준석이 윤석열 됐다…날 김무성급으로 만들어"

최근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허은아 전 대표가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게 쫓겨났을 때 그때 그 모습을 제가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허 전 대표는 10일 방송인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뉴스공장>에 출연해 "그때 피해자와 피의자가 바뀌고, 윤석열이 이준석이 됐고. 그리고 이준석이 허은아가 됐다라는 게 좀 가슴 아픈 일"이라고 말했다. 허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선출된 당 대표를 무리하게 끌어내리려고 했다. 딱 하나의 이유였다. 윤석열이 이준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번에

박세열 기자

2025.02.10 20:58:08

홍준표 부인 전한길과 '찰칵'…전여옥 "속보인다 홍준표, 헛물켜지 마라"

홍준표 대구시장의 부인 이순삼 씨가 지난 8일 대구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 전한길 씨와 찍은 사진을 공개자 정치권에서 뒷말이 나오고 있다. 홍 시장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해 실상을 알리고 싶은 연설을 하고 싶은데, 가면 대선 선거법 위반으로 또 고발할 테고, 결국 페이스북에 내 의견만 게재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다"고 집회 불참 이유를 설명하는 글을 올렸다. 이후 10일 홍 시장의 부인 이 씨가 전한길 씨와 찍은 집회 참석 사진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렸다. 이같은 모습

박세열 기자

2025.02.10 19:58:31

국힘 의원 "제사? 임종 준비하자는 것"…'후레자식론' 전한길에 반박

12.3 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탄핵이 인용될 가능성이 있다"며 "조기 대선을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왔다. 대구 북갑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초선 우재준 의원은 10일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이재명 민주당에 정권을 넘겨주는 최악의 결과를 방지하기 위해서 플랜B라는 차원에서라도 조기 대선 또한 준비했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조기 대선 준비 필요성을 얘기한 현역 의원은 처음이라는 질문에 우 의원은 "대통령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마음도 알겠다

박세열 기자

2025.02.10 17:28:06

전한길 "조기대선? 부모 제사 준비 XX자식들" 막말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나선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 일부 인사들에 대해 'XX자식'이라고 비난했다. 전 씨는 8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극우 단체들이 주관한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대통령 지지율이 50%를 넘어 탄핵도 안 될 것이고 조기 대선도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씨는 “조기 대선을 부추기는데, 대통령 지지율이 50%를 넘기고 60% 정도가 되면 헌법재판소 탄핵도 100% 기각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국민의힘 의원 중에서도 조기 대선을 말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것이 부모가 멀쩡하게 살아 계시는데 제

박세열 기자

2025.02.10 10: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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