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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23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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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난의 산증인, 오키나와-제주-타이완

동아시아를 실감하게 된 몇 차례의 일화 소개를 흥미롭게 접했습니다. 자이니치(在日) 문제가 일본과 한국의 곤경을 낳고, 중국의 혁명 경험을 공유하는 과제가 야기하는 곤혹스러움은 능히 이해할 만합니다. 균열과 적대로 얽혀 있는 이 냉엄한 현실로부터 동아시아를 사유

이병한 UCLA 한국학 센터 연구원

2011.10.27 10:12:00

"동아시아는 여전히 '세계의 변방'입니까?"

질문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이어갑니다. 먼저 동아시아론의 분별이 필요함을 제기하셨습니다. '사상사적 가치에 값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따져 물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선별 작업의 기준은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탐색해 보자고 제안하셨습니다

이병한 UCLA 한국학 센터 연구원

2011.10.05 11:43:00

"왜 중국이 동아시아야, 아시아 그 자체지!"

거두절미,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저는 동아시아론이 과연 풍년이었던가 의아심이 듭니다. 그간의 동아시아론을 버블로 치부하고 그와는 결이 다른 새 출발을 선언하는 것은 그 호기만큼이나 치기의 혐의도 없지 않습니다. 세대론적 단절과 인정 투쟁의 욕망도 얼마간 투영되

이병한 UCLA 한국학 센터 연구원

2011.09.21 09:00:00

<시사IN>과 독립언론의 실험

* 편집자의 말 : 이번호 창비주간논평에는 《시사IN》 문정우 편집국장과의 인터뷰를 싣는다. 《시사IN》은 '시사저널 사태'(자세한 내용은 본지 언론 없는 민주주의, 민주주의 없는 자본주의 참조)로 시사저널과 결별한 일군의 기자들이 지난 9월 17일 창간한 시사주간지이다. 인터뷰어는 세교연구소 이병한 연구원이 맡았다. 오랜 기간 일선에서 활동해온 중견 언론인과 젊은 세대가 우리 언론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 창간호를 포함해서 벌써 4호까지 나왔습니다. 새 매체에 대한 반응이 어떻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던 것

문정우, 이병한 대담

2007.10.24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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