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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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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적은 이준석?…과거엔 "가족 일탈, 정치인과 묶어 비판 지양"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아들을 겨냥한 '성폭력 묘사'로 의혹 제기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후보가 과거 '가족의 일탈로 정치인을 비판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대변인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준석 후보의 과거 페이스북 글을 공유했다. 해당 글에서 이 후보는 "문명 사회에서 연좌제에 동의할 사람 없다. 저는 여야를 불문하고 가족의 일탈을 해당 정치인과 묶어서 비판하는 것을 지양해 왔다"고 밝혔다. 당시 신당 창당에 나선

박세열 기자

2025.05.30 05:48:40

명태균 "이준석이 여론조사 한번 더 해달래요"…지난 총선 앞둔 상황 통화 내역 공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요청으로 이 후보 관련 공표 여론조사를 하고 공표 시기까지 논의한 것으로 의심되는 통화 내역이 확인됐다고 <경향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2023년 11월18일 명씨와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이었던 강혜경씨 사이 통화 내용을 들어보면, 명씨는 '(서울) 노원(병)에 또 조사할 거거든요? 문항만 하나 바뀌는데 그거는 어저께 서명원(여론조사업체 피플네트웍스(PNR) 대표)이하고 통화를 했어요'라며 '딴 사람 같으면 지(자기) 적게 나온다고

박세열 기자

2025.05.29 19:55:44

또 또 이수정? 이번엔 이재명 아들 '군면제' 허위사실 올렸다 10분만에 '빛삭'

범죄심리학자 출신인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수원정 당협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관련한 허위 정보를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 위원장은 2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온 집안이 남성 불구"라는 문구가 담긴 게시물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는 이 후보와 그의 두 아들이 '군대 면제'라고 설명돼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이 후보의 장남과 차남은 모두 공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이 후보는 10대 때 공장에서 일하다 프레스에 팔이 낀 사고로 장애인이 돼 5급 전시근로역(질병) 판정으로 면제를 받았다. 이 위원장은 해

박세열 기자

2025.05.29 17:55:41

"수어로 이재명 지지 선언"…장애인 단체들 李 지지 선언 잇따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본부장 서미화 의원)는 28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전국 장애인부모연대, 한국농아인협회, 야4당 장애인 당원, 충남농아인협회 등과 정책간담회을 열였다. 이날에는 장애인 단체들의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도 잇따랐다. 서울 서대문구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는 민주당 선대위에서 이재명 후보를 대신해 정은경 총괄선대위원장과 서미화 장애인시민본부장이 참석해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의료안전망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국가의 제1책무는

박세열 기자

2025.05.29 16:59:38

'김단일화' 후보인가? 김문수, 한밤중 '이준석방' 기습 방문했다 빈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사전투표 시작일 직전인 29일 자정 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사무실을 기습적으로 찾았지만 만남이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는 28일 영남 지역에서 유세를 마친 후 밤늦게 서울로 올라와 이준석 후보를 만날 목적으로 국회 의원회관을 찾았다. 하지만 이 후보가 연락을 받지 않아 '기습 면담' 시도는 불발됐다. 김 후보는 국회에서 일부 기자들과 만나 "의원회관에 있다고 해서 왔는데 방문은 열렸는데 사람이 없다. 기다려도 오지 않았다"며 "전화는 아무리 해도 받지 않는, 오늘 만날 길이 없는 상태

박세열 기자

2025.05.29 08:48:09

이재명은 어떻게 '악마'로 만들어졌나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을 적으로 간주한 것은 물론이고, 최악의 적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지지자들까지 가세해 '악마화'의 대상으로 만들었다." 강준만은 2022년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낸 <퇴마 정치>라는 책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지금, 저 문장의 더불어민주당 자리에 국민의힘을, 윤석열의 자리에 이재명을 넣어보라. 다음 문장도 마찬가지다. "민주당은 '우리 편 아니면 적'이라는 너무 단순 무식한 이분법을 택하고 말았다", "2022년 대선 결과는 2년 7개월간 지속한 '윤석열 악마화'의 결과였다고 해도 과언이

박세열 기자

2025.05.29 08:45:05

조갑제의 일갈 "보수는 이번 선거 통해 멸망의 단계로 들어갔다"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정치 세력으로서의 한국 보수는 사실상 거의 이번 선거를 통해서 멸망의 단계로 들어갔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2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같이 주장하며 "(보수 세력은) 몇 번 결정적 실수를 했다. 12월 3일 (윤석열의 비상계엄), 그 다음에 (국민의힘이) 한동훈 후보를 몰아낸 12월 16일, 그 다음 4월 4일 (윤석열) 파면 결정이 나오고도 김문수 후보를 선택한 것, 이게 다 실수와 실수의 연속이었고 그 결말이 이번에 표차로 나올 것"이라고 말

박세열 기자

2025.05.28 14:28:02

'제2의 태블릿' 판도라 상자 열리나?…검찰, 김건희 수행비서 노트북 확보

검찰이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수행 비서 유모 전 행정관의 자택에서 유 전 행정관이 사용하던 노트북 컴퓨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행정관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로부터 김건희 전 대표 전달용 명품 샤넬 가방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박건욱 부장검사)는 지난달 30일 유 전 행정관의 자택에서 노트북 1대를 확보, 현재 분석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유 전 행정관이 건진법사로부터 통일교 간부가 '김건희 선물' 명목으로 준 샤넬 가방을 받아 교환하는 등 '중간책' 역할을

박세열 기자

2025.05.28 08:59:22

장예찬, 한동훈 직격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대선 패배 유도하려 해"

친윤석열 인사인 장예찬 국민의힘 전 청년최고위원이 김문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온 한동훈 전 대표를 비판하면서 "대선 이후 당권도 공짜로 먹으려는 속내가 눈에 뻔히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는 옛말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장 전 최고위원은 "장관도, 비대위원장도 공짜로 하더니 대통령 지키겠다는 거짓말로 사기 쳐서 당 대표도 공짜로 되고, 이제 대선 이후 당권도 공짜로 먹으려는 속내가 눈에 뻔히 보인다"고 한 전 대표를 겨냥했다. 장 전 최고위원

박세열 기자

2025.05.28 06:24:44

'샤이 보수'가 국힘 마지막 희망?…여론조사선 되레 '보수'가 더 적극 응답

국민의힘 윤재옥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이 26일 현재 김문수 후보가 열세인 상황에서 "김 후보를 지지하는 이른바 '샤이 보수'가 상당하다"고 주장했다. 윤 본부장은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계엄·탄핵 사태로 인해 보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지만, 인물 됨됨이를 보고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이른바 '샤이 보수'가 상당하다"며 "그런 표까지 합치면 사전투표일 즈음해서는 이재명 후보를 따라잡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주장했다. 윤 본부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후보들과 비교해 김문수 후보의 품성과 진정

박세열 기자

2025.05.27 17: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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