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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의회 "군민 뜻 반영 정책 추진할 것"
김수한 의장은 "새해 첫 회기 맞아 주요 과제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 필요"
경남 산청군의회는 23일 본회의장에서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11회 임시회가 열렸다. 이번 임시회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처리·군정질문·예산안 심사 등 주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인 ▶산청군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2건과 군수가 제출한
김동수 기자(=산청)
2026.02.23 14:38:27
함안군, 불법 성토 농지 관리 부실 '논란'
4차례 원상회복 불이행에도 강제이행금·대집행 없어 특혜 의혹 제기
경남 함안군의 한 농지에서 폐기물 불법 성토 사실이 확인된 이후 장기간 원상회복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행정 대응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반복된 명령 불이행에도 강제이행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토양오염 조사마저 실시되지 않자 주민들 사이에서는 소극 행정과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함안군 대산면 평림리 966-2번지 농지(1483㎡)에서 지
임성현 기자(=함안)
2026.02.23 14:36:58
경남도청 공무원노조, 산불 관련 공무원 재수사 촉구
"수사과정 진술되었던 사실관계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발표 돼... 우려"
산불 관련 공무원 불구속 송치로 촉발된 수사결과에 대해 경남도청 공무원 노조가 유감을 표명했다. 한진희 경남도청 공무원노조위원장은 23일 창원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수사를 촉구했다. 한 위원장은 "2026년 2월 11일 경남경찰청은 ‘산청군 산불 진화 과정 공무원 및 진화대원 사상사고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당시 진화인력의 안전관리 책임자였
조민규 기자(=경남)
2026.02.23 14:36:21
거창군, '청년 디딤돌 통장' 만기 적립금 지급
2년 적립으로 약 1천만원 목돈 마련된 듯
경남 거창군은 23일부터 '청년 디딤돌 통장' 2024년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2년 만기 적립금 지급을 시작한다. '청년 디딤돌 통장'은 청년과 거창군이 매월 각각 20만 원씩 2년간 공동 적립해 만기 시 약 1000만 원 규모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 자산형성 사업이다.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을 통해 생활 기반을 보장하고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김동수 기자(=거창)
2026.02.23 12:06:35
진주시, 우주항공 기업유치 성과 '가시화'
항공부품 기업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투자 시작
경남 진주시가 미래 핵심 성장동력 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주항공 분야의 기업 유치 활동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진주지구)'를 중심으로 우주항공산업 집적화를 추진하며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단순한 산업 용지 공급을 넘어 기업 맞춤형 지원과
김동수 기자(=진주)
2026.02.23 10:28:29
산청군, 국도비 확보 총력...대책보고회
핵심사업 중심 확보 전략 마련과 공모사업 추진현황 점검
경남 산청군은 23일 군정회의실에서 '2027년 국도비 예산확보와 2026년 공모사업 추진현황 대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승화 산청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2026년 공모사업 추진 현황과 실적을 점검해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은
2026.02.23 10:28:11
사흘째 이어지는 함양 산불...국가소방동원령까지
23일 날 밝으며 헬기 등 투입 집중 진화 나서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산림 당국은 23일 헬기 수십 대를 투입해 본격적인 주불 잡기에 나섰다. 산불영향 구역만 190헥타르에 달하는 올해 첫 대형 산불이기에 산림·소방당국이 진화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함양 산불의 진화율은 32%를 기록했다. 산불영향 구역은 약 189헥타르로
김동수 기자(=함양)
2026.02.23 09:51:32
진주시, 진주실크등 특별 전시
호주국립박물관 한류특별전 연계 2월·4월 두 차례나
경남 진주시는 2월과 4월 호주의 수도인 캔버라에 있는 호주국립박물관에서 '진주실크등'을 특별전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11월 '진주시 글로벌 교류단'의 호주 방문 당시에 박물관 측의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 중인 호주국립박물관의 한류 특별전과 연계해 추진된다. 특히 주호주 대한민국대사관·한국콘텐츠진
2026.02.23 09:51:06
진주시, 남강 중심 ‘망경공원’ 조성 박차
2027년까지 단계적 준공 계획...원도심 활성화 등 기대
경남 진주시가 원도심의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남강의 자연경관과 고유한 역사를 결합해 차별화한 관광 자원인 '망경공원'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진주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원더풀 남강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상대적으로 공원 인프라가 부족했던 원도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진주를 역사·문화 관광 도시로 도약시키
2026.02.22 20:51:12
거창군, 건조주의보 산불 예방 총력 대응
김현미 부군수, 산불 취약지역 현장 점검
경남 거창군은 건조주의보 발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내 주요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현장 점검과 순찰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김현미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산림 인접 마을·산불감시원 근무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주말에도 산불 예방
2026.02.22 20:5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