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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전남도당 "번갯불에 콩 볶듯 마구잡이 행정통합 우려"
주민 의사 담아낼 숙의·공론화 과정 필요
정의당 전남도당이 1호 통합을 위해 속도론을 내세우며 6월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전남도와 광주시의 방식에 우려를 제기하고 나섰다. 도당은 15일 성명을 내고 "번갯불에 콩 볶듯 마구잡이로 밀어붙이는 행정통합은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남 지역은 광주와 달리 동·서부권, 중부권, 도서·해안지역과 내륙지역으로 나눠져 역사와 지형, 생활환경과
박아론 기자(=무안)
2026.01.15 14:03:40
'사업 청탁 금품 수수혐의' 목포 지역 언론사 대표, 집행유예
법원 "광고비 주장 받아들일 수 없어"
전남 목포의 한 지역 언론사 대표가 폐기물 처리 사업 청탁 관련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언론사 대표의 금품 수수 사실이 법원에서 인정되면서 지역 사회 전반에 파장을 낳고 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형사1단독은 최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지역 주간지 대표이사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
소민우 기자(=목포)
2026.01.15 14:03:21
전남도교육청,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추첨식 진행
목포·여수·순천 평준화 지역 고입 합격자 대상…28개교 222학급 배정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추첨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추첨식은 목포·여수·순천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등 평준화 지역 고입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추첨식은 교육청 관계자, 평준화 지역 교육지원청 담당자 및 학교장 대표, 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지역 평준화 지역 후기고는 목포 11
2026.01.15 14:03:15
광주 공무원·교사·소방 노조 "공무원 희생 담보된 통합 안돼"
공동기자회견 열고 인사불안 해소 법제화 등 안전장치 요구
"통합의 주체인 공무원이 빠져 있습니다. 공무원의 희생을 담보로 한 통합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이 공개된 15일 행정·교육·소방의 최일선에 있는 광주 지역 공무원·교직원 노동조합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성원의 목소리가 배제된 일방적인 속도전"이라며 법적 안전장치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통합의 큰 방향에는 동의하지
김보현 기자(=광주)
2026.01.15 13:47:38
광주 북구의회, 문인 청장 본회의 불출석 강력 비판…"의회·주민 무시"
신정훈 구의원 "재 요청해 책임 있는 설명 듣겠다"
광주 북구의회가 문인 북구청장의 본회의 불출석을 두고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문 구청장은 15일 열린 제307회 북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긴급 현안질문에 출석하지 않아 질의가 무산됐다. 신정훈 광주북구의원(오치1·2동, 문흥1·2동, 우산동)은 이날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구청장의 사임 발표와 전격적인 철회로 초래된
백순선 기자(=광주)
2026.01.15 13:40:42
광주시· 전남도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지역 정치권과 손 맞잡고 본격 논의
강기정 시장 "실효성 있는 시민 체감 통합모델 만들 것"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손을 맞잡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지역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열고,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양부남·김원이 더불
2026.01.15 11:36:45
문행주, 화순군수 출마 공식 선언…'화순형 기본소득' 약속
"민생 회복에 행정력 집중"
전남 화순군수에 도전하는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이 화순군민 1인당 연간 120만원의 '화순형 기본소득' 지급 약속을 내걸었다. 문 전 의원은 14일 화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3일 지방선거 화순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그동안의 경험과 실천, 청렴과 강직, 군민주권을 철학을 토대로 화순민생을 살리고 전남·광
김영란 기자(=화순)
2026.01.15 11:27:35
영암군, 군민주치의 만족도 '98%'…압도적 신뢰
군민 생명 지키는 '찾아가는 주치의'로 자리매김
전남 영암군의 군민주치의 제도가 만족도 98%라는 압도적 신뢰 속에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 군민주치의 제도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100%가 '군민주치의는 필요한 서비스인가'라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했으며,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었는가', '군민주치의 사업에 만족
서영서 기자(=영암)
2026.01.15 11:26:58
담양군, 새해 맞아 온라인 걷기 챌린지 운영
'워크온' 활용…오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군민 건강 증진
전남 담양군은 새해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온라인 걷기 챌린지 '새해엔 건강하단 말이야'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Walk ON)'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
김춘수 기자(=담양)
2026.01.15 11:25:02
"시도지사 임기 연장 특별법에 넣는다더라" 전남도청 공무원노조 '졸속 통합' 반대 예고
"주민투표 안한다고? 독재와 뭐가 다른가"…노조, 협의체 구성 등 연대
전남도청 공무원들이 오는 6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전남도 제2노조인 '전남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이하 열린노조)' 김영선 위원장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졸속통합은 엄청난 사회적 비용으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특별법안에 양 시도지사 임기를 연장한다는 조항이 있다고 한다"면서 "유권자가 단 하루도
2026.01.15 11: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