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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비 피해 주민 안전한 일상 되찾도록 긴급복구 최선"
추가 피해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 논의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9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현장상황을 살펴보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강 시장은 이날 북구 신안교, 산동교, 하신마을, 서구 양동 태평교 등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만나 현재 시급히 지원해야 할 부분을 살펴봤다. 또 침수가옥 정리 등 긴급복구를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군 병력 등 자원봉사자 지원
백순선 기자(=광주)
2025.07.19 20:45:00
순천 오천그린광장 인근 동천서 70대 추정 시민, 급류에 실종
전남 순천시 동천에서 7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민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19일 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순천시 오천그린광장 옆 동천에서 7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민 1명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소방과 경찰은 동천교 인근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순천은 지난 지난 1
지정운 기자(=순천)
2025.07.19 20:37:23
청암대, '고시엔 우승' 기적 쓴 日교토국제중고와 교류협약
재일교포 설립 학교 공통점…미래인재 양성 한마음
전남 순천시에 위치한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가 지난해 일본 최고의 고교야구대회인 고시엔 대회에서 기적같은 우승을 일궈낸 일본 교토국제중고등학교와 상호 협력 협약(MOU)를 체결했다. 18일 청암대에 따르면 양 교는 이날 일본 교토국제중고등학교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교토국제중고등학교는 재일교포들이 민족 교육을 위해
2025.07.18 19:01:40
'광주천 복원 촉구' 강수훈 광주시의원 "1조 예산 국가 책임져야"
"복원은 선택 아닌 책임…지금 당장 시작해야"
강수훈 광주시의원은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광주천 복원의 시급성을 거듭 호소했다. 강 의원은 이날 "도심을 관통하는 광주천이 더 이상 방치돼서는 안 된다"며 "기후위기와 생태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전략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서울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국제 컨퍼런스를 언급하며
2025.07.18 18:13:09
광주광역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폐회…예결·윤리특위 구성
조례안 7건·동의원 2건 등 11건 처리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신수정)는 1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3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10일간의 회기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재난관리자원 통합 관리 조례안 등 7건, 동의안 2건, 총 1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서임석, 부위원장 이귀순)를 구성 했지만 예산결산위는
2025.07.18 18:08:03
광주 유일 6·25 격전지 '옛 산동교', 433㎜ 폭우에 '아슬아슬'
지지대 파손·균열 등 붕괴 위기 '전면 출입 통제'
광주 지역의 유일한 6·25전쟁 격전지로 알려진 북구 동림동의 '옛 산동교'가 극한 폭우로 붕괴 위기에 놓였다. 18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전날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옛 산동교의 지지대 일부가 부러지고 교각과 바닥 곳곳에 균열이 생기는 등 구조 전반에 심각한 손상이 확인됐다. 북구는 빗물과 함께 급류에 휩쓸린 대량의 토사가 다리 위로 몰리면서 다리에
김보현 기자(=광주)
2025.07.18 18:05:37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에 윤범모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임명
2028년까지 3년 임기
윤범모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이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에 임명됐다. 광주비엔날레재단 이사장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8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윤범모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2025년 7월 18일부터 2028년 7월 17일까지 3년간이다. 윤 대표이사는 40여년간 미술평론가, 미술사학자, 기획자, 행정가로서 국내 미술계에서
2025.07.18 18:03:21
강기정 시장, 李 대통령에 '집중호우 피해' 문제해결 협조 요청
18일 대통령 주재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 참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북구 신안동 신안교 일대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관심을 건의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광주지역 피해 및 통제·대피 현황 등 대처상황을 설명했다. 광주지역은 17일 하루 동안 426㎜에 달하는 일일 최대강수량
2025.07.18 18:01:30
'445mm 역대급 폭우' 나주시, 긴급 비상대책회의…"가용 인력 총동원 대응"
윤병태 시장, 직원 비상근무 지시
전남 나주시가 445㎜에 달한 기록적인 폭우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피해 복구와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나주시장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은 비가 쏟아지자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전날부터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3단계 매
김육봉 기자(=나주)
2025.07.18 17:57:13
'하루 383㎜ 물폭탄' 광주 남구, 피해 복구 총력…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 돌입
피해 195건 접수…주민들, 복구에 동참
광주 남구가 역대 최다 강수량을 기록한 집중호우로 지역에서 발생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남구에 따르면 전날 오전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하루 동안 내린 비의 양은 383㎜로 1939년 기상관측 이래 남구 지역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이로 인해 봉선동 정일품 사거리와 진월동 일대 등 169곳에서 침수 신고가 접수됐으며 나무 전도 피해
2025.07.18 17:5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