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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퍼플섬 아스타꽃 축제 3년 만에 재개…9월 26~28일
폭우와 폭염 등으로 생육 부진…끊임없는 관리와 노력으로 축제 준비
전남 신안군이 유례없는 자연재해의 어려움을 딛고 3년 만에 '퍼플섬 아스타꽃 축제'를 다시 연다. 17일 군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퍼플섬 아스타정원 일원에서 펼쳐질 축제는 가을 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진 보랏빛 아스타 국화로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계절의 선물을 안길 예정이다. 군은 축제 이후에도 다음 달 말까
서영서 기자(=신안)
2025.09.17 10:19:11
전남도,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22일부터 신청
전남도는 소득 하위 90% 도민을 대상으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급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10월3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첫 주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돼 끝자리 1·6 월, 2·7 화, 3·8 수, 4·9 목, 5·0 금요일에 각각 하면 된다. 지급
박아론 기자(=무안)
2025.09.17 10:17:01
"법의 정신으로 청렴을 말하다" 문형배 전 헌재소장, 무안군 특별 강연
군민과 공직자 공유해야 할 '청렴'의 의미 되새기는 계기
전남 무안군이 오는 22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을 초청, '청렴, 법의 정신으로 다시 생각하다'를 주제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단순히 공직자 대상의 의무적 청렴 교육을 넘어서, 법치주의와 헌법적 가치라는 보다 큰 틀 속에서 군민과 공직자가 공유해야 할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
서영서 기자(=무안)
2025.09.17 10:15:35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참여자, 16개월만에 2만명 돌파
광주시, 동명·상무센터 문 열어 1700여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청년구직 지원 통합플랫폼인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의 누적 참여자가 개소 1년 4개월 만에 2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시는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2024년부터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통합 지원을 위해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센터'와 '상무센터' 2곳을 운영하고 있다
백순선 기자(=광주)
2025.09.17 09:42:03
27개 업체, 철근누락 붕괴사고 이후 제재받고도 버젓이 LH 사업 186건 수주
수의계약·설계공모에 따른 계약도 74건…정준호 의원 "실효성 있는 제재" 요구
철근누락 문제로 제재받은 업체가 LH 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재의 실효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철근누락 관련 업체의 LH 계약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3년 8월 철근누락 문제로 부정당업자로 제재받은 66개 업체 중 27개 업체가 2023년 9
백순선 기자
2025.09.17 09:39:34
농어촌공사, 2026년 농지은행 예산안 2조 4000억 원…역대 최대
청년 농업인 맞춤 지원 확대…농지 확보·스마트팜 정착 발판 마련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추진하는 농지은행 사업의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이 총 2조 4000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사업 도입 이래 최대 규모로, 특히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이 대폭 확대됐다. 17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으로, 상속이나 이농으로 발생한 농지
김육봉 기자(=전남)
2025.09.17 09:30:33
이정선 광주교육감, 선거때 '노무현·문재인' 내세우더니…상대 후보엔 "노무현 직함 안돼"
여론조사 보이콧하며 '교육의 정치화' 비판…내로남불 행태 '지적'
내년 치러질 광주광역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출마예정자간 '직함'을 두고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이정선 현 광주교육감의 이중적 태도가 도마위에 올랐다. 이 교육감은 지난 선거에서 '노무현·문재인' 등 전직 대통령과 연관된 직함을 사용했으나, 상대 경쟁자의 '노무현 시민학교장' 직함에 대해서는 "교육의 정치화"라고 비판하며 날을 세우고 있다. 논란의 발단
김보현 기자(=광주)
2025.09.17 06:50:00
분위기 꼬인 광양시-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마치 행정사무감사 같았다"
시의원들, 공직자 윽박지르고 추궁하고…고압적 태도 '도마'
더불어민주당 광양지역위원회와 전남 광양시가 함께 마련한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한 광양시의원들의 태도를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 17일 광양시와 지역위에 따르면 지난 12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양지역위원회-광양시 예산·정책협의회'가 열렸다. 새 정부 국정 방향에 맞춰 2026년 국고 건의사업과 시정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지정운 기자
2025.09.17 06:00:00
광주 광산구의회 "하남산단 지하수 오염, 광주시가 나서야"
성명서 통해 광주시 주도 정화·예산 확보 촉구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지하수에서 기준치를 수백 배 초과한 발암물질이 검출된 가운데 광산구의회가 부실행정에 대한 책임 규명과 함께 광주시가 주도하는 실질적 대응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광산구의회(의장 김명수)는 16일 성명서를 통해 "광산구는 지하수 오염 사실을 2년간 방치했고 광주시는 '구 소관 사안'이라며 책임을 미뤄왔다"며 "지금이라도 광주시가 나
박재구 기자(=광주)
2025.09.16 21:41:18
'빼어난 절경' 여수 거문도 수월산 일원, '명승' 지정 예고
국가유산청, 등대·동백 숲·낙조 등 경관 인정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16일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거문도 수월산 일원'이 국가 자연유산(명승)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거문도 수월산은 탐방로를 따라 이어지는 울창한 동백 숲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해안 절경, 황홀한 낙조 등으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거문도 등대와 관백정에서는 환상적인 일출과 백도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생태적·경
지정운 기자(=여수)
2025.09.16 18: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