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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도 한파 속 '눈 폭탄'…무주 덕유산 10.9㎝ 적설 기록
전북특별자치도 동부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전북 동부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시간당 3㎝ 내외 강한 눈이 내리는 곳도 있다. 특히 덕유산(무주)에는 10.9㎝ 눈이 쌓였고 장수(8.8㎝), 진안 동향(8.7㎝) 등에도 많은 적설량을 보였다. 눈은 오늘 오후까지 이어
김하늘 기자(=전북)
2025.03.18 10:11:59
안호영 위원장 “기후위기 현실로 받아들여 ‘기후적응’정책 마련해야”
국회·학계 등 300여 명 참여…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 토론회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과 국가기후위기적응포럼이 공동 주관한 ‘기후위기 물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토론회’가 1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전 지구적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는 기후위기 대응이 이제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대비하고 적응해야 할 ‘새로운
정재근 기자(=전주)
2025.03.18 10:10:14
'2050 탄소중립 정책' 선도 ㈜하림…年 194만kw 신재생에너지 생산 구축
매년 900t 가량 이산화탄소 감축 가능
전북자치도 익산에 본사를 둔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18일 (주)하림에 따르면 익산시에 위치한 가공식품 제2공장 옥상에서 전날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식'을 갖고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활용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다. 가공식품 2공장에는 시간당 99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박기홍 기자(=익산)
2025.03.18 10:09:17
김제시, 일상회복지원금 98.2% 지급…이달 31일 신청 마감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국가적인 혼란과 경제적 위기로 위축된 지역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급하기 시작한 일상회복지원금이 오는 31일까지 지급 마감된다. 시는 탄핵 정국으로 인한 국가적인 혼란과 경제적 위기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1월 20일 첫 지급한 2025년 김제시 일상회복지원금이 지난 14일 기준으로 지급 대상 8만940명 중 98.
유청 기자(=김제)
2025.03.18 10:07:27
김제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지원업체 29개 기업 최종 선정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기업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2025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지원업체의 선정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47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를 거쳐 지난 13일 열린 융자심의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29개 기업이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원 분야는 △근무환경 개
2025.03.18 10:06:40
"딩동~ 어르신, 평안하시죠?"…김제시 ‘안부 묻는 발걸음’ 사업설명회
전북자치도 김제시자원봉사센터는 17일 우울·자살·고독사 위험군 세대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인적안전망 네트워크 사업 ‘안부 묻는 발걸음 실버벨 딩동’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시행되고 있는 안부 묻는 발걸음 실버벨 딩동 사업은 올해 백산면 백구면 공덕면 청하면 요촌동 신풍동 검산동 교월동 등 8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44명의 안녕지
2025.03.18 10:05:27
창업 초기의 눈물…익산시 '신생기업 줄고' 5년 이상 기업 늘었다
지난해 창업 1년 미만 사업자 최대 9% 감소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전체 사업자수가 1년 전보다 2% 이상 증가한 가운데 신생기업은 줄고 장기 존속기업은 늘어나는 등 종속연수별 명암이 엇갈린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갓 출발한 창업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책을 강화해 풀뿌리 경제의 체력을 다지고 3년차 고비인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2025.03.18 07:31:27
'대경선 개통' 경제 효과 뚜렷…"전북권 광역철도가 급한 이유"
구미시 초기 개통 1개월 소비증가만 250억원대
대구와 경북을 잇는 '대경선 광역철도' 개통이후 대구와 구미 경제에 소비가 늘어나는 등 경제적 효과가 뚜렷하다는 분석이 나와 '전북권 광역철도망 구축'의 시급성을 다시 일깨워주고 있다. 18일 전북 경제계에 따르면 구미시는 최근 대경선 개통 효과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대경선 개통이후 소비가 6% 이상 증가하고 외부소비도 흡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3.18 07:31:05
전북도,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종료… ‘심각’ 단계 유지
철새 북상 이동 고려해 방역 강화… 전국 방역지역 해제 시까지 ‘심각’ 단계 유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시행했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14일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겨울철 방역 강화 조치로 AI 발생 위험이 다소 감소했지만, 철새의 북상 이동이 이어지고 전남과 충남에서도 추가 발생이 확인되는 등 여전히 위험성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북을 포함한 전국
양승수 기자(=전북)
2025.03.17 21:01:00
완주군,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주말농장 활성화 기대
농지 전용 허가 없이 임시 숙소 설치 가능… 안전 기준 충족해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도시민들의 주말농장 및 체험 영농을 돕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지 전용 허가 없이 설치할 수 있는 임시 숙소로, 연면적 33㎡(약 10평) 이하의 가설 건축물 형태로 조성되며, 처마(1m 이내), 데크
양승수 기자(=완주)
2025.03.17 21: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