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28일 11시 2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최저임금보다 20% 높게”…전북, 2026년 생활임금 1만2410원 확정
근로자 839명 적용…생활안정·지역경제 효과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410원으로 확정했다. 올해보다 396원(3.3%) 오른 금액으로, 월 환산액(209시간 기준)은 약 259만 원이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을 보장해 근로자가 기본적인 생활뿐 아니라 여가와 문화 활동까지 가능하도록 한 제도다. 전북도는 2016년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한 뒤 2017년부터 시행
양승수 기자(=전북)
2025.10.01 17:04:25
“법학 교육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전북대, 베트남 후에대학과 협약
대학원 과정·공동 연구·교수·학생 교류 본격화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베트남 후에대학교 법학대학과 손잡고 국제 협력의 폭을 넓힌다. 단순한 교류 차원을 넘어 대학원 과정 공동 운영과 학술 연구, 교수·학생 교류까지 포괄하는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지난 9월 30일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영선 원장과 응우옌 두이 프엉 후에대학 법학대학 부학장 등 양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2025.10.01 17:04:23
완주군의회, 추석 맞아 복지시설 6곳 찾아 온정 나눠…“함께하는 명절”
“함께하는 명절” 강조…현장 목소리 경청하며 지원 방안 모색
전북 완주군의회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았다. 의원들은 위문품을 전하며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1일 유의식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구이복지센터 △은나래실버센터 △정심원 △완주지역자활센터 △떡메마을 △생강골장애인보호작업장 등 6곳을 방문했다. 의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
양승수 기자(=완주)
2025.10.01 17:04:21
전북도교육감 권한대행, 악의적 교육활동 침해 학부모 '대리' 고발
공무집행방해죄·무고죄·명예훼손죄로 학부모 2명 고발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지속적으로 교육활동을 침해해온 학부모 2명을 대리 고발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일, 지속적인 교육활동 침해로 교장·교감 및 담임교사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전주M초등학교 학부모 A씨와 B씨를 공무집행방해와 무고,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전주덕진경찰서에 대리 고발했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A씨와 B씨는 자녀의 담
최인 기자(=전주)
2025.10.01 16:58:11
정읍시, 행정혁신·일자리 성과로 2관왕…지방도시 성공 모델 부상
전북 정읍시가 올해 들어 적극행정과 일자리 정책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지방위기 극복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정읍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활용, 홍보·확산 노력, 우수사
송부성 기자(=정읍)
2025.10.01 16:25:48
정읍 추모공원·전주수목원·전북은행 쏙버스…추석 맞이 '민생 대책 총동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자체와 공공기관, 금융권이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 성묘객 안전관리부터 관광환경 개선, 금융 편의 제공까지 다양한 맞춤 대책이 마련됐다. ▶정읍시, 추모공원 정상 운영…주차·안전 관리 강화 전북 정읍시는 연휴 기간 서남권 추모공원을 정상 운영하며 성묘객 편의를 지원한다. 3일부터 9일까지 봉안당과 자연장을 오
송부성 기자
2025.10.01 16:08:13
"공공기관 이전만으론 한계"…중앙정부, 지방은행을 공적 자산으로 인정해야
지방금융 제도화는 "단순 금융 문제가 아닌 지역의 생존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과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과제로 내세운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와 현장에서는 '균형발전의 성공은 지역금융 육성 여부에 달려 있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수도권 중심의 금융 체계가 지역경제의 자율적 순환을 가로막고 있는 만큼, 지방은행을 단순한 금융기관이 아닌 공적 자산으로 규정하고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9월
송부성 기자(=전주)
2025.10.01 15:54:28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하는 장수군…도로교통 등 '6개 분야' 대응 강화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설 연휴기간에도 주민들의 불편과 사고가 없도록 도로교통 등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장수군은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3일부터 9일까지 '추석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이번 대책을 6개 분야로 나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재난관리부터 △물가안정
박기홍 기자(=장수)
2025.10.01 15:47:29
김제시, 제2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최우수상' 수상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생활 속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2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디지털 학습시대 무형의 학습자산을 만드는 김제형 로컬-MOOC 구축사업'으로 올해의 평생학습사업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개인맞춤형 디지털학습이 평생교육의 핵심 패러다임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김
유청 기자(=김제)
2025.10.01 15:39:47
임실의회·농협·LH 등 기관·단체,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온정 전해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북 지역 주요 기관과 단체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임실군의회는 1일 임실시장과 오수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임실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의원들은 '상생페이백 제도'와 소비쿠폰을 홍보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독려했다. 전북농협과 농가주부모임전북연합회는
송부성 기자(=전북)
2025.10.01 15: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