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정방문형 긴급돌봄 강화' 내달부터 시행
경기도가 평일야간, 주말, 공휴일에도 전화로 돌봄 신청이 가능한 '가정방문형 긴급돌봄 강화 사업'을 다음 달부터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아이를 돌보는 기존 아이돌봄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다.
이용 대상은 수원, 화성, 안성, 평택, 시흥, 광명, 남양주, 구리, 동두천, 가평 등 10개 시군 생후 3개월~12세 이하
전승표 기자
2024.06.20 09:3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