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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쓰레기부터 원전 드론 위협까지…“하늘 위 안전이 뚫리고 있다”
이상휘 의원, “우주쓰레기 급증·원전 위 불법드론…하늘 위 안전 비상
지구 궤도엔 초속 7.8km '우주쓰레기'가 1억 개…원전 상공엔 정체불명 드론 수백 건 출현 美·日은 수조 원대 실시간 감시망 갖췄지만, 한국은 '10년 격차' 속 우주·안보 리스크 노출 우주 공간과 원전 상공 등 우리 머리 위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제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상휘
오주호 기자(=포항)
2025.10.16 12:12:40
이철우 도지사, 경북도지사 선거 여론조사 1위…부동층 40% ‘변수’
30~40대 유권자층 부동층 비율 높아...이들의 선택이 선거 판도를 좌우 예상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경북도지사 예상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현직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가장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유보층이 40%에 달해 향후 선거구도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영남일보 의뢰로 지난 13~14일 만 18세 이상 경북도민 8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소속 이철우 도지사가 19
김종우 기자(=경북)
2025.10.16 12:11:19
'육아휴직 공백 메운다더니'… 업무분담지원금 집행률 10% 미만
난임치료 휴가제도도 1% 미달… 김형동 의원 “현장 체감형 대책 시급”
직장 내 육아휴직자 발생 시 업무 공백을 메우겠다며 고용노동부가 추진 중인 업무분담지원금 제도가 2년째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저출산 해법의 일환으로 올해 도입된 난임치료휴가제 역시 집행률이 1%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안동·예천)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업무분
김종우 기자(=안동)
2025.10.16 12:08:15
‘제23회 경북과학축전’ 20년 만에 안동서… 과학으로 그리는 미래의 세상
오는 10월 18~19일 안동체육관·탈춤공원 일원서 개최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제23회 경북과학축전’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안동체육관 및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18일 오전 11시 안동탈춤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과학축전은 ‘과학으로 그리는 세상,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과학의 흥미와 기술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과학문화 확산을 도
2025.10.16 12:05:03
신현국 문경시장 직권남용 혐의로 1심에서 유죄
납품비리 공무원에 대한 감사 중단을 지시한 혐의(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로 불구속기소된 신현국 문경시장에게 법원이 유죄를 선고함으로써 내년 6월 치러질 문경시장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구지법 상주지원 형사단독 오상혁 부장판사는 지난 15일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신현국 문경시장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기호 기자(=기동취재반)
2025.10.16 08:34:34
[기고]적자 늪에 빠진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지역 거점으로 거듭나야
표류하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더는 방치할 수 없다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경북 북부권 경제 활성화와 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위해 2022년 문을 열었다.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로, 개관 당시에는 지역 발전의 신호탄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불과 3년이 지난 지금,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시설은 ‘전시행정의 상징’이 되고 있
2025.10.16 05:00:23
김형동 의원 “산재보험 부정수급 1년 새 5.8배 급증… 브로커의 ‘ATM’ 전락 우려”
“노동자 위한 울타리로 거듭나야… 사후 적발식 대응 한계 분명”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인 산업재해보상보험(이하 산재보험)의 부정수급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있는 김형동 의원(안동·예천)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산재보험 부정수급 건수는 전년 대비 5.8배, 금액은 1.8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부정수
2025.10.16 04:54:48
임미애 의원, ‘미등기 사정토지 국유화법’ 대표발의
소유권 불분명 토지 63만 필지 국유화 근거 마련… 환경·안전 사각지대 해소 기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임미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5일, 장기간 소유권이 불분명하게 방치된 '미등기 사정토지의 국유화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미등기 사정토지’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실시한 토지·임야조사사업(1910~1935) 이후 오늘날까지 보존등기가 이뤄지지 않아 소유권이 불분명한 토지를 말한다. 이들 토지는
2025.10.16 04:51:12
경북도·경주시, APEC 정상회의 앞두고 손님맞이 최종 점검
숙박·수송·할랄음식점 등 전 분야 준비 박차… “역대 가장 완벽한 회의로”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15일,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주요 준비 현장을 점검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그리고 관련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숙박시설, 수송 셔틀버스, 할랄음식점 등 각 분야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점검단은 먼저 A
2025.10.15 21:54:04
도로공사 고속도로 공사비, 설계변경으로 5년간 2조8천억 원 증가
김정재 의원, “무분별한 설계변경 부실 우려 커”
세종 안성 고속도로 9공구 5년간 설계변경으로 546억원 추가 공사비 발생 최근 5년간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한 고속도로 건설사업에서 설계변경으로 인한 추가 공사비가 2조 8천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정재 의원(국민의힘, 포항‧북구)이 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60건의 고속도로 건
2025.10.15 17:3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