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28일 2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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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wjdeodud456@gmail.com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조국혁신당 부산시당, 공동 출마선언으로 선거 체제 돌입
정진백 후보 "군민이 주인되는 정치"…박용찬 예비후보 "헌법 정신 실현"
조국혁신당 부산시당 출마자들이 전원 당선을 목표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16일 조국혁신당은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조국혁신당 출마자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정진백 기장군수 후보, 박용찬 금정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김종구, 김정식, 배수현, 손동호, 이효성, 편국자 등 6명의 시·구의원 후보가 참석했다. 정진백 기장군수 후보는 '군민이
정대영 기자
국민의힘 윤종서 폭로효과?…영도구 소속 당원 '집단반발'
영도구 당원들 '밀실공천 의혹' 제기…조승환 의원 공개 해명 요구
지난 9일 윤종서 전 부산 중구청장이 조승환 국회의원과 최진봉 현 중구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부산 중부경찰서에 고소한 것과 관련해 영도구 국민의힘 당원들의 집단 반발에 확산되고 있다. 영도구 당원협의회 소속 당원들은 1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단순한 논란이 아니라 공당의 근간을 흔드는 밀실공천 시도"라며 조승환
정대영 기자(=부산)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환영"...17일 정책토의 제안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에 토의 동참 요청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김종훈 진보당 후보의 제안에 환영 입장을 밝히고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를 촉구했다. 이날 김 후보는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에게도 단일화 논의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김 후보는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종훈 후보의 단일화 제안은 울산시민을 주인으로 모시자는 절박한 호소"라며 "두 팔 벌려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대영 기자(=울산)
홍순헌 "유연한 행정은 기본 원칙, 해운대 미래 위한 길"
"현장에서 안 된다'는 답변부터 바꿔야" sns 통해 소신 발언
홍순헌 후보가 "행정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말은 '안 된다'는 대답"이라며 해운대 도시 경쟁력 회복을 위해 ‘유연한 행정’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최근 SNS를 통해 "규정에 없거나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문제 해결 자체를 회피하는 관행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조직은 본래 정해진 절차를 지키는 것을 최고의 가치
부산시, AI·ICT 기반 서부산스마트밸리 구축
총사업비 90억 투입…12월 통합관제센터 구축 완료 목표
부산시가 부산 최초 산업단지이자 서부산권 핵심 산업 거점인 서부산스마트밸리를 인공지능(AI)·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산업단지 전환에 나선다. 15일 부산시는 '서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의 2026년도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울산시, 여천매립장 활용해 파크골프장 조성…97억 원 투입
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사업 첫 단추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첫 연계 사업으로 여천매립장을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15일 오후 3시 여천매립장에서 '정원형 여천파크골프장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생활체육 관계자, 파크골프 동호인, 시공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기공식을
끝없는 국민의힘 부산 공관위의 '공천 논란'
권오성 국민의힘 예비후보, 동래구청장 공천 컷오프 반발 기자회견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논란이 또 한번 도마에 올랐다. 부산 동래구청장 공천에서 컷오프된 권오성 후보는 1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여론조사에서 2위를 기록했음에도 아무런 설명 없이 경선에서 배제됐다"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권 후보는 이번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주
홍순헌 "해운대 재개발, 행정 기준 전면 공개로 신뢰성 회복해야"
'행정예보제' 실현 방안으로 '해운대 재개발 대시보드' 제시
해운대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행정 절차의 불확실성이 주민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홍순헌 후보가 지난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행정 예보제' 실현 방안으로 '해운대 재개발 대시보드' 도입을 제시했다. 홍 후보는 "재개발이 주민들에게 고통스러운 이유는 끝이 보이지 않는 행정 절차 때문"이라며 "구역 지정부터 착공까지 수많은 심의와 허가 과
연산7구역 재개발서 '차명 자금·인사 개입' 의혹 논란
개인 대여 형식 뒤 실출처 논란…정비업체 선정·사무직 채용 개입 주장, 조합 측 "특정 업체 개입 몰라"
부산 연제구 연산7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조합 자금과 인사, 업체 선정 과정 전반에 사적 이해관계가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14일 제보 등을 통해 확보한 관련 자료와 취재 내용을 종합하면 연산7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2025년 12월 말 개인 명의로 두 차례에 걸쳐 모두 1억원의 금전소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서류상으로는 개인이 조합에 돈
김상욱, 새 산업 모델로 '노동중심 산업AX 대전환' 제시
'노동자 시민의 로봇조합'으로 자본 로봇 독점 구조 막아야
김상욱 의원이 인공지능(AI)과 로봇 중심 산업 재편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산업 모델로 '노동중심 산업 AX 대전환'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최근 SNS를 통해 "AI가 우리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의 초고도 자동화 공장을 사례로 들며 위기감을 강조했다. 중국 샤오미는 베이징에 5000여억 원을 투자한 스마트폰 공장에서 지능형 로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