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5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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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1.4조 규모 데이터센터…"글로벌 AI 의료 성지 도약"
원주시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를 확보했다. ㈜메가데이타코리아의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축 사업 착공식이 지난 15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렸다. 이번 사업은 총 설비용량 99MW(최대 120MW) 규모로, 원주시 단구동 일대에 조성되는 원주 최초의 도시첨단산업단지내에 들어선다.
배연호 기자(=원주)
강원도 제일의 도시 원주 "시민 행복이 최우선 가치"
인구 50만 대도시 특례 권한 확보 총력…소통·혁신·경제 활성화로 '더 큰 원주' 실현
원주시가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더 큰 원주'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조직문화 혁신과 디지털 행정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를 골자로 한 2026년 시정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원주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이동시장실’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에서 건의사항을 청
'홍천 미래 100년 엔진'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총력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홍천군의 발걸음이 빠르다. 지난해 12월 22일 군민 숙원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전격 통과함에 따라 홍천군이 이를 ‘조기 착공’으로 연결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홍천군은 새해 시작과 동시에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국가철도공단을 잇달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배연호 기자(=홍천)
62일간의 온기 나눔…정선군 '희망 2026' 기부 행렬 잇따라
정선군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강원'을 슬로건으로 추진 중인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운영된다. 군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80건, 5천 315만 8천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배연호 기자(=정선)
정선아리랑 새진용으로 국경 넘어 2026 글로벌 항해 시작
상임·비상임 26명 단원 위촉…필리핀·베트남 등 순회 공연 예정
정선군이 정선아리랑의 전승과 창조적 발전을 이끌어갈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새 진용을 갖추고, 2026년 글로벌 무대를 향한 본격적인 항해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단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상임단원 14명, 비상임단원 12명 등 총 26명의 단원을 구성했다. 이번에 위촉된 단원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며, 정
원주시, '스마트 농업 대전환' 가속…농정 혁신 박차
원주시가 올해 '힘차게 도약하는 농업, 시민과 함께하는 농촌'을 목표로 농정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과 농가 경영 안전망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정적인 유통 체계와 판로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특히 가축 전염병의 선제적 차단과 선진적인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미래
영월군이 빚어낸 글꼴, 대한민국의 서체가 되다
영월군이 개발한 공공서체 '영월체'가 국가의 정부 국가 비전과 주요 국정 메시지에 사용되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월 6일 새로운 국가 비전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과 5대 국정 목표를 모든 국가기관, 지방정부, 교육기관, 군부대에 게시하도록 안내했다. 이 과정에서 국가 비전 전달을 위한 공식 글꼴로 영월군
배연호 기자(=영월)
장성광업소 폐광 ·인구 급감… 고재창 태백시의장 “힘 모아야”
태백시의회 고재창 의장이 지역 경제의 핵심이었던 장성광업소 폐광 이후, 태백시의 미온적인 대처와 소통 부재를 강하게 비판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고재창 의장은 지난 9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성광업소 폐광에 따른 대체 산업 육성 및 관광 자원화 방안이 사실상 실종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고 의장은 "시의회가 지난 202
배연호 기자(=태백)
"한우부터 축제까지" 평창군 135종 답례품, 기부자 마음 훔쳤다
고향사랑기부 3년 연속 4억 돌파 ‘대기록’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모금액 4억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평창군은 올해도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증명해냈다. 평창군의 3년 연속 성과는 우연이 아니다. 군은 홍보 채널을 다각화해 직장인들을 집중 공략했다. 네이버와 토스 등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타겟 광고와 군청 홈
배연호 기자(=평창)
쓰레기 버리면 현금 주는 로봇이 있다
홍천군, AI 순환자원 회수 로봇 총 38대…도내 지자체 중 '최다'
홍천군이 첨단 로봇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자원순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홍천군은 올해 25대의 로봇을 추가로 배치하며, 총 38대의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운영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강원도 내 18개 시·군 중 가장 큰 규모다. 홍천군 전역에 배치된 이 로봇은 단순한 수거함이 아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 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