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5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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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pressiantk@pressian.com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대구시, 전국 최초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 발대식 가져
보건·의료계열 청년(학생포함) 200여 명으로 구성
대구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대구시는 지역사회 응급처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기 위해, 24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영남이공대학교·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 등 보건·의료계열 청년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포터즈를 구성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 급성심장정지 조사통
김기호 기자(=대구)
제 15대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장에 윤영현 회장 연임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 제15대 지회장에 윤영현 현 지회장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는 27일 실시 예정이던 지회장 선거 후보자 접수 마감 결과, 윤영현 후보가 단독 출마해 당선이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윤 당선인은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며 “경로당 행정업무를 간소화하고, 소통을 강화
김기호 기자(=달성)
[인터뷰]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통합선거 시 경쟁장대는 이진숙 예측
조용경 전 포스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부회장 캠프 후원회장으로 영입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3일, 이번 도지사 선거 캠프 후원회장에 조용경(75) 전 포스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부회장을 영입하고 선거조직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용경 전 부회장은 경북 문경 출신으로 경북중·경기고·서울법대를 졸업했으며 故 박태준 전 포스코명예회장의 최측근으로 30년간 재직하면서, 정계·재계·언론계에 폭넓은 인맥을 갖고 있는 인물
달성군, 2026년 주민제안사업 3월 27일까지 공모
공모 유형 3가지
대구 달성군은 2026년 주민제안사업을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실제로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정책에 반영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나 군 소재 기관, 단체, 기업, 학교에 소속된 누구나 제안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유형
대구시의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규탄 성명서 발표
통합원칙에는 공감하나 세부 내용 미흡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만규)는 23일 대구시의회 1층 현관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졸속 추진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모인 대구시의회 의원들은 통합의 대의에는 공감하나, 권한과 재정이 비어있고 대표성의 균형이 무너진 졸속 통합에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시의회는 "지난 2024년 12월 통합에 동의한 것은 대구·경북 양
제주 서귀포 프리테니스연맹 회원, 문경 박열의사기념관 방문
제주도 서귀포시 프리테니스연맹 회원 8명은 지난 22일 경북 문경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들 일행은 21일 예천 테니스협회 회원들과 교류 활동을 마친 뒤, 평소 영화 박열을 통해 관심을 가지게 된 인근의 박열의사기념관을 찾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추모의식 / 전시관 관람 /
김기호 기자(=문경)
문경시 시내버스 공짜 운행 후 1년간 이용객 2.5배 폭증
관광활성화는 물론 지역 상권의 활기 회복
경북 문경시가 지난 해 1월 부터 문경시민 뿐 아니라 관광객이나 외국인도 ‘공짜’로 시내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시행한 결과 이용객의 폭발적 증가는 물론 관광객도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년간 시내버스 이용객 수는 196만 585명으로 전년도인 2024년 79만 1천177명에 비해 116만 9천408명이 늘
(사)대구미래인여성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
주호영·추경호·윤재옥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 참석
사단법인 대구미래인여성(회장 백란숙)은 지난 20일 오후 7시 30분,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1층 교육장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 및 제1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호영 국회부의장, △윤재옥 국회의원, △추경호 국회의원,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이태손 대구시의원,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김혜경 초대회장 등 주요 인사와 회
대구공무원노조, 대구시의회의 행정통합 특별법 수정안 반발은 자기모순 비판
당장 국회에 통합법안 통과 중단 요구해야
대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영진, 이하 대공노)이 대구시의회의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수정안’에 대한 비판을 ‘자기모순’이라며 비난했다. 대구시의회는 지난 19일, 긴급 확대의장단회의를 개최하고 국회 행안위를 통과한 특별법 수정안에 대해 ‘권한 빠진 행정통합은 빈껍데기’라며 반발했다. 이에 대공노는 지난 20일 논평을 통해 대구시의회의 진정성 없는 때늦은
최경환 전 부총리, 대구·경북 행정통합 강하게 비판하며 이철우 경북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책임론 제기
통합되더라도 선거에는 출마할 것
오는 6월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최경환 전 부총리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이하 '통합')에 대한 이철우 현 도지사의 철회 입장표명을 격하게 요구하면서 경북지사 선거는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최 전 부총리는 20일 오후 2시 30분 국민의 힘 경북도지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누구를 위한 통합인가! 이철우 지사의 정치용 통합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