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09일 05시 03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박아론

박아론

메일보내기ahron317@nate.com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 "전남 국립의대만 쏙?…행정 신뢰 무너뜨려" 전남도민들 '발끈'

    범도민추진위,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방침 발표에 유감 성명

    전남 도민들이 전남 국립의대 신설 발표 없이 내년 의대 모집 인원 방침을 발표한 교육부에 약속 이행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도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11일 교육부의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방침 발표'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행정 신뢰를 무너뜨린 사안"이라고 밝혔다. 추진위는 "전남 국립의대

    박아론 기자

  • ◀ 처음
  • 11
  • 12
  • 13
  • 14
  • 15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