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2일 20시 14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김하늘
gksmf2423@naver.com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함파우 아트밸리·남원읍성 정비 등 대형사업 시민의견 반영해 최선"
최경식 남원시장, 김한수 시의원 시정질의에 답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의 '함파우 아트밸리'사업과 '남원읍성권 정비 활용 사업' 등 대형개발사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남원시의회에서 터져나왔다. 이에 대해 남원시는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남원이 매력적인 관광지이자 체류할 수 있는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한수 남원시의원은 29일 열린 제269회 남
김하늘 기자(=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