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15일 2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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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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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전북형 반할 주택 500세대 시범 공급...저출생 해결과 내 집 마련
전북특별자치도가 저출생 위기 극복과 청년 주거 안정을 목표로 ‘전북형 반할 주택’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을 전북도는 통해 도내 인구 감소 우려 지역 11개 시·군에 총 500세대를 공급하며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과 반값 월세, 출산 가구 월세 면제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전북형 반할 주택의 주요 혜택은 최대 5000만원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김하늘 기자(=전북)
연말 따뜻한 화음을 만나다…'제2회 전북교육가족합창단 정기연주회'
100여 명 교육가족 1년간 연습으로 완성한 감동의 하모니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가족의 연을 맺은 정다운 이웃들이 연말 아름다운 하모니로 평화의 안부를 전한다. 교사와 교육공무원을 비롯해 그 가족들로 구성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가족합창단(단장 최인) 정기공연이 28일 오후 7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결성된 이후 첫 공연을 마친 합창단은 1년동안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주 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