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3일 2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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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서
퀸즈벨파스트대학교(Queen's University Belfast)에서 북아일랜드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삼중 전환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쓰고, 2022년에 졸업하였다. 생태정의, 환경범죄, 지속가능한 평화, 탈인간중심적 인권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노인 지옥' 한국이 맞는 초고령사회
[인권학의 프런티어] 초고령사회의 '사회권 선진국'을 위한 과제들
인권에 대한 물음이 쏟아지는 나날이다. 인권보장을 외치는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가 커져가는 사이, 한편에선 그 목소리의 정당성을 두고 격론이 펼쳐진다. 갖은 물음에 답하기 위해 <프레시안>과 한국인권학회가 만났다. 인권은 사회적 화두인 동시에 연구와 학문의 대상이다. 학계가 쌓아온 '인권학' 연구를 사회적 화두로 다시 던진다. 평화-인권-환경 연
황준서 함부르크대학교 지속가능성미래센터 연구원
의료대란', 의료위기…누군가에게는 일상이었다
[인권학의 프런티어] 전공의 파업 사태로 되돌아보는 한국의 의료 사각지대
헌옷 늘어나는데 줄어든 수거함,그 많던 옷은 누가 가져갔을까?
[인권학의 프런티어] 인권의 눈으로 보는 의복 불평등
'제노사이드' 이스라엘에 동조하는 '가해자' 독일, '피해자' 한국은?
[인권학의 프런티어] 제노사이드 '가해자' 독일의 위선과 '피해자' 한국의 이중성
영하 20도에 잠자다 죽어도, 비닐하우스서 살라는 정부
[인권학의 프런티어] 이주노동자도 적절한 주거를 누릴 권리가 있다
'사회적 합의' 부족하다는 차별금지법, 정작 '합의' 안 되는 이유는?
[인권학의 프런티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위하여
황준서 성공회대학교 강사
지구가 권리를 가지는 날,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인권학의 프런티어] 확장되는 자연의 권리…인간중심 딜레마 넘어서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방구뽕은 어린이를 '해방'할 수 없다
[인권학의 프런티어] 100년 전 어린이의 외침, 지금은 다른가?
국가와 기업이 당신의 '환경권'을 침해하는 방법
[인권학의 프런티어] '인간의 시대'에 환경권을 외치다
수통조차도 바뀌지 않는 군대, 이면에는 '조국'이 존재한다
[인권학의 프런티어] 국가를 위한 군대는 없다
인권에 대한 물음이 쏟아지는 나날이다. 인권보장을 외치는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가 커져가는 사이, 한편에선 그 목소리의 정당성을 두고 격론이 펼쳐진다. 갖은 물음에 답하기 위해 <프레시안>과 한국인권학회가 만났다. 인권은 사회적 화두인 동시에 연구와 학문의 대상이다. 학계가 쌓아온 '인권학' 연구를 사회적 화두로 다시 던진다. 평화·인권·환경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