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09일 05시 04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황준서
퀸즈벨파스트대학교(Queen's University Belfast)에서 북아일랜드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삼중 전환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쓰고, 2022년에 졸업하였다. 생태정의, 환경범죄, 지속가능한 평화, 탈인간중심적 인권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노인 지옥' 한국이 맞는 초고령사회
[인권학의 프런티어] 초고령사회의 '사회권 선진국'을 위한 과제들
인권에 대한 물음이 쏟아지는 나날이다. 인권보장을 외치는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가 커져가는 사이, 한편에선 그 목소리의 정당성을 두고 격론이 펼쳐진다. 갖은 물음에 답하기 위해 <프레시안>과 한국인권학회가 만났다. 인권은 사회적 화두인 동시에 연구와 학문의 대상이다. 학계가 쌓아온 '인권학' 연구를 사회적 화두로 다시 던진다. 평화-인권-환경 연
황준서 함부르크대학교 지속가능성미래센터 연구원
의료대란', 의료위기…누군가에게는 일상이었다
[인권학의 프런티어] 전공의 파업 사태로 되돌아보는 한국의 의료 사각지대
헌옷 늘어나는데 줄어든 수거함,그 많던 옷은 누가 가져갔을까?
[인권학의 프런티어] 인권의 눈으로 보는 의복 불평등
'제노사이드' 이스라엘에 동조하는 '가해자' 독일, '피해자' 한국은?
[인권학의 프런티어] 제노사이드 '가해자' 독일의 위선과 '피해자' 한국의 이중성
영하 20도에 잠자다 죽어도, 비닐하우스서 살라는 정부
[인권학의 프런티어] 이주노동자도 적절한 주거를 누릴 권리가 있다
'사회적 합의' 부족하다는 차별금지법, 정작 '합의' 안 되는 이유는?
[인권학의 프런티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위하여
황준서 성공회대학교 강사
지구가 권리를 가지는 날,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인권학의 프런티어] 확장되는 자연의 권리…인간중심 딜레마 넘어서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방구뽕은 어린이를 '해방'할 수 없다
[인권학의 프런티어] 100년 전 어린이의 외침, 지금은 다른가?
국가와 기업이 당신의 '환경권'을 침해하는 방법
[인권학의 프런티어] '인간의 시대'에 환경권을 외치다
수통조차도 바뀌지 않는 군대, 이면에는 '조국'이 존재한다
[인권학의 프런티어] 국가를 위한 군대는 없다
인권에 대한 물음이 쏟아지는 나날이다. 인권보장을 외치는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가 커져가는 사이, 한편에선 그 목소리의 정당성을 두고 격론이 펼쳐진다. 갖은 물음에 답하기 위해 <프레시안>과 한국인권학회가 만났다. 인권은 사회적 화두인 동시에 연구와 학문의 대상이다. 학계가 쌓아온 '인권학' 연구를 사회적 화두로 다시 던진다. 평화·인권·환경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