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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임성현

메일보내기shyun1898@naver.com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 밀양중 진입로, ‘교통사고 위험’ 이대로 방치?

    하루 이용자 수천 명...도로 확장과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시급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중학교 진입로 교통안전시설 미흡 등으로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 도로는 학교 진입로로 폭은 4미터 정도이고 사거리 도로이다. 밀양중학교 522명의 학생과 인근에 있는 밀양여자중학교 635명의 학생 통학로로 이용되고, 학교 주변 주민들도 이용하고 있어 하루 이용자만 해도 수천 명이 넘는다. 관계기관의 도로 확장 등 조치가 이

    임성현 기자(=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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