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2시 5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선용
epsode12@nate.com
전북취재본부 박선용 기자입니다.
전주병원, 추석맞이 '사랑 송편 나눔'
내원객에서 송편 전달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전 29일 부터 전주병원 600개, 호성전주병원 300개 총 900세트를 병원 내원객들에게 ‘사랑 송편 나눔’을 통해 행복한 추석 만들기에 나섰다. '사랑 송편 나눔'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임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코로나 블루 극복과 함께 방문객과 의료진의 친목
박선용 기자(=전주)
전주비전로타리클럽 추석맞이 명절봉사
국제로타리 3670지구 추석맞이 성금전달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비전로타리클럽 강동영회장은 지난 24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동인을 위해 금암1동 주민센터에 성금을 전달했다. 강동영 회장님은 "코로나19로 온정의 손길이 줄고 우리 주변에 외롭고 힘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윤준섭 동장은 "해
전주병원 영경후원회, 전주영아원에 사랑 전달
전주영아원에 후원품 기부
영경후원회 박경희회장은 지난달 10일 전주영아원(홀트아동복지회)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시설현황을 전해 듣고, 아동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기위해 기저귀, 물티슈, 종합영양제, 유산균등 2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25일 전달하였다. 이날 현장에는 해병대전우회 최영수부총재도 함께 자리를 하여 유아방과 놀이방 등 영아원 구석구석 점검하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호성전주병원, 소외된 이웃 위해 라면 전달
추석을 맞이하여 사랑 전달
영경의료재단 호성전주병원은 추석을 맞아 호성동 주민센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90박스를 전달했다. 최정웅 이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지역 주민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
전주병원 추석맞이 사랑 전달
추석맞아 성품 전달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은 추석을 맞아 중화산 1동 주민센터를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300만원 상당의 라면을 전달했다. 최정웅 이사장은 "코로나19와 태풍 피해로 어느 해보다 힘들게 명절을 보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작지만 정성을 담은 물품을 마련했다"며" 물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냈으면 하고 앞으로도 전주병원은 지
전주병원 김환민 전무이사, '스테이스트롱' 캠페인 동참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김환민 전무이사가 코로나19 극복 과 조기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라
‘국민안심병원’ 전주병원, 코로나19 방역관리 이상무
원내외 소독 철저히 관리
서울 사랑제일교회에서 촉발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전북지역으로 확산했다. 17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도내 45번째 코로나19 확진자A(30대 여성·전주)씨는 지난 9~12일 서울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전주병원이 운영하는 '코로나19' 워킹스루(Walking through)시스템을 통해 검사를 받았고,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전주병원 영경후원회, 남원에 700만 원 상당 긴급구호물품 지원
영경의료재단 전북 전주·호성전주병원 후원회가 심각한 침수피해를 입은 남원시 송동면을 찾아 수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700만 원 상당의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현장에는 영경후원회 박경희 회장을 비롯해 전주병원 임신호 병원장, 정대섭 이사, 염훈남 사회사업팀장, 김진 사원이 물품을 전달하고 주택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
전주 모악로타리클럽, 남원에 수해복구·물품지원
수해 지역 봉사활동
전주 모악로타리클럽이 1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북 남원지역에서 수해복구작업과 위문품을 전달했다.모악로터리클럽 이일수 회장을 비롯해 송홍의 전 회장, 김영태부회장, 김재곤총무, 현창호위원장, 양재현위원장, 우기만총재, 이득주회원, 김정철 회원은 이날 남원시 금지면에서 침수가옥 정리와 토사제거 등 복구작업을 펼치고 컵라면 300박스를 전달했다. 남원지역
'전북대 최고위 8기' 진안사랑장 학재단에 기부
전북대 최고위 8기 기부
전라북도 최고위(ACE)8기 원우들이 31일 진안군청 군수실에서 미래를 위한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진안사랑 장학재단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진안사랑 장학재단은 인재양성 및 교육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에 설립하여 총 551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학교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아이들의 미래와 진안의 미래 설계도를 그려왔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