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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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선생
가정의학과 전문의, 세 아이의 엄마 야옹 선생입니다
"열 나는 아이가 움찔움찔? 겁먹지 마세요!"
[야옹 선생의 자연주의 육아] 열 경련, 당황 금지!
아이가 탈수 증상을 보일 때? ORS가 답!
[야옹 선생의 자연주의 육아] 탈수의 명약
"아이가 설사해도 괜찮아!"
[야옹 선생의 자연주의 육아] 설사
"아토피, 비누 대신 바셀린을 바르세요!"
[야옹 선생의 자연주의 육아] 건조한 것은 싫어
"아이가 열 나요!" "바로 해열제 먹이지 마세요!"
[야옹 선생의 자연주의 육아] 아이가 열이 나요!
"아직도 아이한테 감기약 먹여요?"
[야옹 선생의 자연주의 육아] 감기를 부탁해
핵폭탄보다 힘이 센 용병, 하지만 너무 믿다간…
[야옹 선생의 자연주의 육아] 항생제 바로 알기 ⑤
예방 주사는 왜 두 번, 세 번 맞아야 할까?
[야옹 선생의 자연주의 육아] 항생제 바로 알기 ④
우리를 지켜주는 '은밀한 킬러', 그 정체는?
[야옹 선생의 자연주의 육아] 항생제 바로 알기 ③
"홍삼 먹으면 세균도 바이러스도 다 튕겨 낸다?"
[야옹 선생의 자연주의 육아] 항생제 바로 알기 ②
온갖 육아 정보와 의료 정보가 넘쳐납니다. 매체 환경의 변화로 보건의료 전문가(의사, 약사, 간호사 등)가 대중과 만나는 일이 잦아지면서, 또 대중이 과거와는 달리 여러 가지 보건의료 정보에 쉽게 접하면서 이런 현상은 더욱더 심해졌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정보가 폭주하다 보니, 정작 '근거'가 확실한 제대로 된 정보를 찾는 일은 어렵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