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12일 21시 36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한영인 연세대 국문학 박사과정 최신글

  • '세대론'은 끝났다

    [기고] '인정 투쟁'이 끝난 시대, '동정 투쟁'의 세대론

    지금 한국 사회에 세대론은 존재하는가?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전부터 막연하게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때마침 오찬호의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개마고원 펴냄)를 읽고 이러한 생각을 굳히게 됐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88만원 세대'에서 '삼포 세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세대 담론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지 않은가? 이것들은 세대론이 아니란 말인가?

    한영인 연세대 국문학 박사과정

  • 영화 <변호인>이 말하지 않은 것들

    [기고] 영화가 외면한 80년대, 누가 그들을 '변호'할 것인가

    영화 <변호인>은 과연 감(感)이 동(動)하기에 손색이 없는 영화였다. 영화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객석 여기저기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리곤 했다. 나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나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눈물을 들키지 않기 위해 몇 번씩이나

    한영인 연세대 국문학 박사과정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