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4일 0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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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씨, '국민배우' 이름값을 하려면…
[기고] "현대중공업은 하청노동자 양산하는 절망의 공장"
TV,인터넷은 물론 신문에 온통 현대중공업의 이미지 광고가 도배를 하고 있다. 일명 국민배우 안성기가 웃음 띤 얼굴로 "우리나라에 이런 회사가 더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이유가 거창하다. 동서 균형발전에 앞장서는 기업, 평균 근속연수가 19년이 넘고
하창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