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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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야구 시즌 경기, 보는 재미도 '뚝' 관중도 '뚝'
[좋은나라 이슈페이퍼] 한국 프로야구 위기론 대두
국내 프로 종목 가운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종목은 여전히 프로야구지만 그 열기만큼은 최근 2년 동안 차츰 식어가는 모양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특히 지난 2016년부터 열었던 800만 관중 시대가 처음으로 깨졌다. 가까스로 800만 관중 선을 유지했던 지난해와 비교해서도 무려 10%(78만7734명)에 달하는 관중이 빠지면서 올 시즌 728만 명 관중
최두희 Y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