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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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신 허준영과 기업가 출신 강경호, 같은 듯 다른 그들"
[기고] 허준영 코레일 사장 취임 1년을 맞아
이명박 정부 3년차 철도현장에선 불공정한 게임이 진행 중이다.허준영 사장이 공기업 선진화와 노사관계 선진화의 전도사로서 철도에 부임한지 19일로 꼭 1년이다. 그간 몇 차례 철도노조와 공방전을 벌이던 허준영 사장은 급기야 지난해 연말 철도파업을 빌미로 청와대의 적
지영근 전국철도노동조합 복수노조 대책팀장
"9년 만에 개통된 경의선, 안심하고 탈 수 있을까?"
[기고] 10년 경력 기관사, 경의선을 타다
이미 승객을 태우고 운행 중인 경의선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10여 년 경력의 전동차 기관사 지영근 철도노조 복수노조 대책팀장이 지난 8일 경의선을 직접 타고 관찰한 각종 문제점을 글로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