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4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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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보다 땅값이 우선?…'신음하는' 제주 우도
[언론네트워크] 제주 우도 홍조단괴 놓고 개발과 보전 또 '충돌'
'섬 속의 섬' 제주 우도의 홍조단괴 해빈(紅藻團塊 海濱) 보전방안을 두고 현지 주민과 전문가들 입장이 이견을 보이고 있다. 천연기념물인 홍조단괴 해빈의 심각한 유실 우려에 학계 등 전문가들은 "철저한 보전"을 요구한 반면, 우도 주민들은 "문화재보다 사람이 먼저"라며 목청을 높였다. 29일 궂은 비 날씨에도 '제주 우도 홍조단괴 해빈 모니터링 및 조사연구
제주의 소리=한형진 기자
"성접대 미끼로 중국 고객 유혹하는 제주 카지노"
[언론네트워크] 제주 카지노 판촉 실태…"여성 프로필까지 뿌리며 유혹"
신규 카지노 허가 논란이 제주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중국 에이전트 및 제주 카지노들이 중국인 고객들에게 성접대까지 해준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제기됐다.KBS제주방송총국은 28일 오후 7시30분 방영한 시사파일 제주-제주 카지노, 과연 황금알인가? 편에서 카지노 관광객들에 대한 성매매 알선 실태를 고발했다.제작진은 현재 제주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