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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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프레시안, 아늑한 이곳으로 초대합니다"
[함께 협동조합을] 언론협동조합, 진정한 도약은 이제부터!
프레시안이 '언론협동조합'으로 전환한 지 이제 2년이 됐다. 초기에는 정식 명칭도 헷갈렸고, 한동안 '조합원'이라는 말 자체가 입에 붙지 않았다. 기자와 회원에서 직원조합원과 소비자조합원으로 바뀌었고, 그저 한 인터넷언론의 독자가 '협동조합 대의원'이란 것도 하게 됐다. 자동적으로 대의원이 되는 직원조합원과 달리, 스스로 선택해서 대의원이 되는 소비자조합원
정혁 소비자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