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2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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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박근혜'… 민영화 일사천리로?
[주간 프레시안 뷰]개방과 민영화의 결과는 '양극화'
주간 프레시안 뷰는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만의 차별화된 고급 칼럼지입니다. 프레시안 뷰는 한 주간의 이슈를 정치/경제/남북관계·한반도/국제/생태 등 다섯 개 분야로 나눠 정리한 '주간 뉴스 일지'와 각 분야 전문 필진들의 칼럼을 담고 있습니다.정치는 임경구 프레시안 정치 선임기자 및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번갈아 담당하며, 경제는 정태인
정태인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
미국의 중국 포위전략 TPP, 동아시아는 어디로?
[주간 프레시안 뷰] '줄푸세'에 목매는 朴정부, '국민 행복' 팽개치나
박근혜, 금융·의료·철도 빗장 모두 풀어버리나
[주간 프레시안 뷰] '줄푸세'의 쓰나미
천재들의 고백 "글로벌 장기 침체, 새로운 정상"
[주간 프레시안 뷰] 뻔한 결론에 도달한 '천재들'
주간 프레시안 뷰는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만의 차별화된 고급 칼럼지입니다. 프레시안 뷰는 한 주간의 이슈를 정치/경제/남북 관계·한반도/국제/생태 등 다섯 개 분야로 나눠 정리한 '주간 뉴스 일지'와 각 분야 전문 필진의 칼럼을 담고 있습니다.정치는 임경구 프레시안 정치 선임기자 및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번갈아 담당하며, 경제는 정태인
박근혜정부, 한은에서 5년간 330조 대출?… 盧정부 10배
[주간 프레시안 뷰] 빚, 빚, 그리고 또 빚
경제학자와 맞짱 뜬 빌 게이츠 "너희는 바보야!"
[착한 천재 vs 바보 경제학자] <빌 게이츠의 창조적 자본주의>
60쪽 가량의 빌 게이츠의 발제를 읽었을 때는 즐거웠다. 그러나 이어서 무려 400쪽에 이르는 경제학자의 논평을 읽으면서 청탁을 선뜻 받아들인 내 경솔함을 후회했다. (사실 칼라TV의 '전우'였던 이명선 기자가 <프레시안>에 취직하지 않았으면 이 글은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