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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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대통령과 부시간 '거래'를 보고
<긴급 투고> 잘못 끼워진 '첫 단추', 명분도 실익도 없어
13일 밤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거래'를 했다. 두 대통령은 전화통화를 통해 노 대통령은 미국의 이라크 전쟁에 지지해주고, 부시 대통령은 북한 핵문제에 대한 평화적 해결 입장을 밝힌 것이다. 이는 아무리 국제사회가 '정의'보다는 '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