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2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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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 쿠팡 노동자 연쇄사망, 정부는 왜 손 놓고 있나?
[쿠팡 천안물류센터 사망사고 연속기고 ②] 전주희 서교인문사회연구실 연구원
지난 6월 쿠팡 천안물류센터에서 하청업체에 고용돼 일하던 P씨가 일하던 중 쓰러져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유가족은 P씨의 죽음이 산재 사망이라고 주장하며 현재 근로복지공단의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중대해재기업처벌법 제정 충남운동본부가 <프레시안>에 P씨 사망이 산재사망인 이유, 재발 방지를 위해 필요한 제도적 개선과제 등을 담은
전주희 서교인문사회연구원 연구원(쿠팡발코로나19피해자지원대책위원회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