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6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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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병원 실명 공개, 프레시안 저력 실감했습니다"
[프레시안, 응원합니다] 장하나 "탄탄한 울타리가 되어 줍시다"
최악의 언론 환경입니다. 선정성과 편향성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종합편성채널의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이 식당과 점포 등 자영업 가게를 점령했습니다. 공중파 뉴스의 임원진은 중립성을 놓아버렸습니다. 과거 이명박 정부는 2008년 촛불시위의 배후 중 하나로 진보적 언론을 지목하면서 2009년 미디어법을 강행 처리했고,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 사이트 운영업체에
장하나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