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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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어린이들이 사랑을 담아 레바논에 보낸 선물"
<충격 영상> "그것은 폭탄이었다"
헤즈볼라의 자국 병사 납치에 대한 보복으로 열흘째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의 무차별 폭격으로 21일 현재 320명 이상의 레바논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중동지역에서는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숨진, 주로 어린이들의 처참한 영상들이 인터넷상에 유포되면서
자카리아 모하메드 팔레스타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