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23일 1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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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없는 피상적 임기응변이 통할까
[기고] '폭력시위'가 농민이 죽은 원인이라고?
지난달 24일 故 전용철 농민이 사망한지 꼭 33일만인 지난 27일 노무현 대통령이 고인의 죽음에 대해 국민앞에 사과했다. 책임자 문책과 국가 배상 방침 또한 밝혔다. 그러나 대통령의 사과문과 기자들과의 일문일답 내용을 보면서,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낄 수밖에 없었다.
이호중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실 보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