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19일 0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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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지 못한 논쟁을 더이상 하지 말자"
[박준도 처장의 글에 대한 참여연대의 반론을 대신하여]
나는 고민 끝에 사회진보연대 박준도 처장의 글에 대해 일일이 반론을 펴지 않기로 했다. 다만 간단한 소회를 밝힌다. 박 처장은 내가 김태경 기자가 문제제기한 핵심 - 시민단체의 노무현 평향 - 을 외면하고 쟁점을 호도하고 있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지만 내가 옹호하려
이태호 참여연대 정책실장
"근거있는 실사구시적 비판을 기대한다"
[김태경 기자의 비판에 대한 반론] "내부이견 심각하지 않다"
파병반대국민행동 정책사업담당 기획위원인 이태호 참여연대 정책실장이 24일 프레시안에 오마이뉴스 김태경기자가 최근 <월간 인물과 사상> 9월호에 기고한 글에 대한 반박글을 보내왔다. 김기자는 '노정권과 시민단체들, 유착 혹은 상생?'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